요즘 인터넷에 백 투 더 퓨처2에서 주인공들이 갔던 미래가 2012년 7월으로 뽀샵질한 스샷이 돌아다니고 있는 모양이다. -_- 사람들이 아직 날아다니는 자동차 없다면서 투덜거리는 중.
재작년에도 2010년으로 조작된 스샷이 돌아다니더니….
정확한 날짜는 2015년 10월 21일이다.
이게 참 쉽고 간단한게, 백 투 더 퓨처는 1985년(현재)에서 30년 전인 1955년으로 갔던 거고, 2편에서는 30년 후인 2015년으로 간 것이다. 30년이 한 세대의 간격이라 한 세대 전과 후로 간것. 날짜까지 딱 떨어지게 30년 후로 이동한다. 미래의 날짜가 다르게 만들어진 시계는 가짜다.
3편은 100년전인 1885년이 배경(이때는 날짜는 다르다).
물론 2015년이라도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없는 것은 변하지 않겠지만… -_-
ps. 스샷에 보면 목표시간은 오후, 현재 시간은 오전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표시 오류인듯 하다. 영화 내용상 도착한건 분명히 낮이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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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날아다니는 자동차 나왔습니다 ^^
현재의 날아다니는 자동차는 자동차도로를 달릴 수 있는 경비행기일 뿐입니다. 자동차에 반중력장치를 단 영화 같은 형태가 아니죠.
BMW에서 날아다니는 차 개발 한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3년후에 개발 버전이 나올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오 그렇군요.
그런데 영화같은 반중력은 아직 없으니 많이 다르겠죠…ㅎㅎㅎ
초등학교때 과학동아라던가 이런거 보면 날아 다니는 자동차 라던가
개인용 헬리콥터 이런걸 상상했었는데 그런거에 비하면 인류의 발전 속도가
느려진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과연 그런게 정말 필요할까 효용이 있을까 싶은것들도 많았었죠.
도시를 뒤덮는 무빙워크는 그 당시에 멋져보였는데
어른이 되서 생각해보니 우와 18 전기세!!! 이런 생각을 하게 되고
쫄쫄이 타이즈를 현실에서 기본 패션이 되기에는 넘사벽이고 ㅋㅋㅋ
어쩌면 인류의 인간의 본성이 변화하지 않는 이상에는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좋은쪽 보다는 나쁜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서
예측한것 보다 발전이 더디게 갈수밖에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면…
60년대 70년대가 참 무시무시했죠.
61년도에 우주비행 가능할까 말까 하던 시기에 케네디가 달 착륙을 공언하고,
69년도에 착륙해버렸으니…
아마 그런 속도라면, 21세기에 태양계 정복하고, 인조인간 만들고, 하늘을 날아다니는게 부족하다고 생각하진 못했을지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