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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그의 영화를 몇 편 보지 않았군요. 어렸을 때 엄청나게 좋아해서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가장 즐겁게 해주고, 교훈을 주는 옆집 아저씨나 선생님 같았는데, 실제로는 우울하셨나 봅니다. 우울증이라는거 무섭군요.
명복을 빕니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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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저도 딱 두편 봤네요. 쥬만지와 미세스 다웃파이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랫만에 오셨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미세스 다웃파이어 쯤 까지는 유명했는데 그 이후에는 그다지 유명하지 못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