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의 성공작이었던 에이스 벤츄라의 속편.
몸개그 영화라 내용은 별로 기억 안나는데… 클리프 행어 패러디로 너구리인가 구조하다 추락시켜서, 그걸 자책하며 티벳스러운 어디 사원에 짐캐리가 은신한다. 그러다 의뢰를 받고 신성한 박쥐를 구하러 생쇼하는 내용.
1편과 달리 예쁜 여자가 안나오는 영화라 더 기억 안 날지도…
95년 시대의 승무원은 땅콩을 봉지채 주더라. ㅋㅋㅋㅋ 땅콩을 봉지채 줬다고 성질 낸 모 항공 재벌 공주님이 연상되서 ㅋ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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