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시안인 주인공이 너무 강대해져서 바이브(그런 바이브 아님. -_- Badhbh)의 여신으로서 칼을 뽑을 시기가 되었다는 모리안 여신.
필요해서 불러서 고생시켜놓고 토사구팽시키려는건가?
G12는 모리안여신과의 대립이 시작되는건가.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
마비노기 11번째 제네레이션의 퀘스트중에는 케이와 레이모어라는 두 연금술사와 같이 퀘스트를 수행하는 것이 있다. 문제는 저 두 연금술사가 너무 공격적인데 비해 AI는 형편없고, 두대만 맞으면 죽는 허약체질이라는거. (두 npc가 죽으면 퀘스트 실패) 그에 비해 몹들은 한번에 5~6마리가 나타난다.
이번 G11은 난이도 조절의 실패(항상 그랬지만)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지도…
초콜렛을 못받으면
이런 연기가 모락모락 납니다.
저 상태는 ‘분노의 솔로’ 기운인지 몰라도…최대 데미지 10%상승.
초콜렛을 먹으면 이렇게 샤방샤방(?) 해져요.. -_-; 일정시간 뿐이지만…
이외에도 박혀있는 초콜렛 검 뽑기(? 아더왕이냐)등 이상한 이벤트들이 있더라능…
ps.
검은 연기 덕분에 데미지가 상승해서, 변신하지 않고도 크리티컬 스매시 기준으로 4000이 넘는 데미지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_- 괴물 흉내…
ps.
촠로렛 검 뽑으려면, 다른 사람에게 초콜렛 케익을 100개 받아서 먹어야 한다는 군요. 1개만 먹어도 부작용으로 살이 무척 찌는 케익을 100개…덜덜
마비노기에서 새로 도입한 보안 인증제도인 U-OTP의 사용요금은 재발급이나 메뉴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기본적으로 무료이지만, 몇몇 예외조건이 있다. 위의 표(출처:http://mabinogi.gameabout.com/news/view.ga?id=4&news_id=1754)와같이 SKT의 경우 월정액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500원의 이용료가 들어가고, 오래된 핸드폰인 사람은 다운로드 비용이 들어간다.
나는 얼마나 다운로드 비용이 들어갔는지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