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11번째 제네레이션의 퀘스트중에는 케이와 레이모어라는 두 연금술사와 같이 퀘스트를 수행하는 것이 있다. 문제는 저 두 연금술사가 너무 공격적인데 비해 AI는 형편없고, 두대만 맞으면 죽는 허약체질이라는거. (두 npc가 죽으면 퀘스트 실패) 그에 비해 몹들은 한번에 5~6마리가 나타난다.
이번 G11은 난이도 조절의 실패(항상 그랬지만)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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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11번째 제네레이션의 퀘스트중에는 케이와 레이모어라는 두 연금술사와 같이 퀘스트를 수행하는 것이 있다. 문제는 저 두 연금술사가 너무 공격적인데 비해 AI는 형편없고, 두대만 맞으면 죽는 허약체질이라는거. (두 npc가 죽으면 퀘스트 실패) 그에 비해 몹들은 한번에 5~6마리가 나타난다.
이번 G11은 난이도 조절의 실패(항상 그랬지만)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