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임스 김을 아는 건, cnet을 가끔 가는데, 왠 동양인이 가끔 보이길래 동영상으로 하드웨어를 리뷰하는 방식이 참고가 될까 해서 몇번 본것이었다. 부담없는 옆집 형같은 이미지로 중얼중얼(영어라 못알아들음;;) 거리는 모습이 매우 친근했다.
산에서 폭설로 갖히자 가족을 위해 희생한 그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며 묵념. 고인의 명복을 빈다.
http://www.cnet.com 홈페이지에 그를 추모하는 배너가 걸렸다.
cnet TV James Kim 추모 페이지
http://www.cnettv.com/9710-1_53-25121.html?tag=vid&autoplay=true#m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