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 무조건 공개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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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c@blog님이 데스크탑 스크린샷을 공개하시면서 보는 사람은 무조건 공개하라는 ‘행운의 편지’와 엇비슷한(?) 마법을 거셨습니다. 그래서 전부 유행이 되고 있군요.

그래서 저도 공개합니다.
OS는 Ubuntu 7.10 Gutsy Gibbon 이며, 테마는 Bluntu를 사용하는데, 바탕화면의 로고는 빼버렸습니다. Avant Window Navigator 를 독으로 사용중이고, 오른쪽위에는 Cairo Clock 으로 아날로그 시간을 표시했습니다.

위쪽 패널 가운데는 눈동자(xeyes 비슷한)가 있는데, 전 왠지 눈동자가 없으면 리눅스 쓰는 느낌이 안나서 리눅스 깔면 항상 켜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