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님…바쁘신건 알지만…
(저도 스킨 만든다고 큰 소리치고 2달 내내 못만들고 있지만)
기다리다 지쳐 죽어요~~~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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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이여~ 언제 오시렵니까?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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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님…바쁘신건 알지만…
(저도 스킨 만든다고 큰 소리치고 2달 내내 못만들고 있지만)
기다리다 지쳐 죽어요~~~
다지 // 자기 블로그는 자기가 처리해. 전산과에서 공부한건 나보다 많은놈이 훠이~
드디어 출시, 근데 스킨이 영 >_< 그냥 지금스킨에 방명록하고 게시판 링크만 있었으면 좋으련만.. 드라코.. 부탁한다. *_^
유이 // 스킨은 아마 크게 바뀔거 같진 않던데요.
[dK+Hi] // 하하;;;
inureyes // 저도 매일 눌러보고 있습니다.
하늘이 // 0.93용 기능 잘 활용하는 스킨도 만들어주세요.
펑키 // ^^; 아무래도 만드시는 분이 너무 바쁜가 봅니다.
HooN// 하하..빨리 나오고 훈님은 업데이트 하지 마세요..ㅋㅋ
검은사자비 // 요즘은 블로그가 대세입니다. ^^;;
블로그는 글을 뿌리는 형식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포스팅된 글을 교환하는 RSS나 트랙백이 핵심이지요.
블로그 형식 비 지향이니 상관없나…
저는..수정하기 귀찮아서..늦게 나왔으면 하는 바람인데..ㅋ
하루종일 태터센터 들락날락하고 있습니다. 10일도 몇시간 안남았는데 거참…
언젠간…나오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스킨은 몇가지 리스트용 태그만 추가된거라서 지금 만들고 자알 테스트 하다가 0.93 에서 조금만 더 손봐주는 식으로 하셔도 될듯 한대요? ^^
저도 떨어진 목 줏으러 가야됩니다.
요새 하나 새로 늘어난 일이 태터센터 링크 눌러보기에요 ㅡ_ㅜ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벌써 목이 빠져버렸네요..-_-
저두 그거 기다렸다가..스킨 수정도 좀 해볼려고 했는데..
진짜 기다리다 목 빠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