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 소송 사건때 어떤 사람이 뉴스 리플에 “겨우 도롱뇽 가지고 돈낭비하고 시간낭비하네”라고 썼었다. 그런데 저긴 겨우 달팽이가지고 저러네. 과연 어느 쪽이 옳은지는 재판이 아니라 50년이나 100년이상의 시간이 알려줄 것이다.
뉴질랜드의 한 탄광회사가 채굴지역에 서식하는 250여 마리의 달팽이를 다른 지역으로 옮겨다 놓는데 200만 뉴질랜드 달러(한화 약 12억원)의 비용을 쓸 예정이라고 뉴질랜드 헤럴드가 14일 보도했다.
http://news.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746883&year=2006&rtlog=SP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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