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 블로그에 달리는 스팸의 경우 댓글은 한글 광고가, 트랙백은 영문 광고가 달리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인가 영문 광고 스팸이 댓글로 달리기 시작하는 군요.
특이한 점은, 그냥 광고 댓글이 아니라 댓글 알리미 기능을 이용한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태터툴즈나 텍스트큐브의 경우는 댓글에 댓글을 달려면 팝업창을 띄우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약간 다른 양상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스팸 내용이 [url= 같은 식의 BBCode 로 구성되어 있군요.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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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스팸의 진화는 정말 놀랍군요.. ;;
그나저나 드라코님 스팸 플러그인 잘 사용중입니다.. ^^;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드라코님 안녕하세요.
오늘 서핑하다가 무려(마비노기 전체 스킬, 랭크업 필요 AP 정리)를 발견했지 뭡니까? 드라코님도 마비노기 하시는줄은 몰랐어요.
저도 [하프]섭에서 가끔 하는데, 같은 서버였으면 얼굴이라도 보면 좋을뻔 했네요. (참)얼마전에 마비노기 해킹당해서 지금은 다 털렸다는…:)
헐..해킹…
마비노기는 해킹이 참 문제입니다. 너무 사용자들의 주의만 요구하죠.
마비노기 유저분이시라니 반갑네요.
정말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스팸의 지능화는 짜증나지만 놀랍다고 해야 하나요? -.ㅡㅋ
창과 방패의 무한 진화…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