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인.
LOL의 몇몇 캐릭터의 배경스토리를 다루는 것 같은데, LOL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몰라도 재미있다. 그림체도 마치 “러브, 데스 + 로봇”의 “무적의 소니” 에피소드 느낌이 조금 나는 3D+페인팅 느낌이다.
다만 사회계층 + 정치 + 흑화되는 이야기는 별로 좋아하는 부분이 아니라서 애매.
은밀한 회사원
음모론 총집합 코미디 애니메이션. 릭 앤 모티를 좋아했다면 꼭 보기를.
이누야샤
보고 싶었지만 이래저래 못 본 건데 떴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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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아케인이 그렇게 재미있다고 해서 봤는데 1화보고..
취향 안맞아서 인지 그닥.. 이라는 생각 들어서 관뒀죠.
저도 취향이 안맞네요. 캐릭터, 아이템 디자인 같은건 꽤 멋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