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보다 작은 micro SD메모리에 사진같은 크기의 ‘정품 인증 스티커’.
저걸 제품에 반드시 붙여야 A/S가 된다지만, 1mm라도 잘못 붙이면 제품의 기능에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 (메모리 외각의 울퉁불퉁한 모양은 메모리 삽입후 튀어나오지 않게 걸리는 역할을 한다)
저런 스티커를 고안해낸 인간도 누군지 참 한심하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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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런..
^^;
어처구니 없어요. 허허허.
병행 수입하는 회사들이 있다보니 수입사가 오버를 한거 같습니다.
획일화된 시스템의 폐해로군요-_-;;;
하하..그런걸까요 ^^;
진짜 압박스럽군요 이거 -_-;;
머리가 그렇게밖에 안 돌아가냐! 라고 한 마디 해 주고 싶습니다.
나름 굴리려다 오버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이건 어이가 없다못해 웃음이 날 정도네요. 샌디스크 왜 이래-0-
아마 샌디스크 문제가 아니라 수입한 소이이 문제겠지요 ㅎㅎ
마이크로 SD용은 따로 만들어 줘야지 이게 뭐임 ㅋㅋ 바보들
따로 만든거긴 따로 만든거더라구. SD용은 더 크던데…
이 스티커를 하단에 붙이는 경우 접점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_-a (제꺼가 그렇다능..)
잘 붙이면..접접만 빼고 뒷면을 코팅할수 있더군요…아슬아슬하게
ㅋㅋㅋ (무슨 긴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정말 난감 그 자체군요
난감합니다. 붙이는 스티커가 아니라 포장하라는 뜻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