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법에 대처하는 자세?

음..그러니까 일반적인 상황에서 위험에 대한 대처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렇게 포지션을 잡으면 된다.

사람이란 위험한 짓은 전혀 안할수가 없다. high risk high return이니까. 가장 많은 사람들이 하는짓보다 좀 덜 위험하게 있는것이다. 내가 당할려면 아주 많은 사람이 당해야 할 위치에 있다면 안전하다.

하지만…

지금처럼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먼지털이를 해서 죽도록 괴롭히는 시대에서는 어찌 될지 모르겠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 6개

  1. 영화안보기, 뉴스 안보기 운동을 벌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마저 듭니다. 솔찍히 누구의 배를 불리기 위한 저작권 이야기인지 애매하니 말이죠..

    세종대왕님을 다시 태어나게 해서
    한글 저작권을 국민제외 1글자에 100만원씩 받도록(특히 정치쪽) 개정하셨음 하는 바램마저 듭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