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 2002-01-17
회사에서 가는 설악산, 근데…대설경보 ㅡㅡ;;
눈때문에 달리지 못하는 차들, 제설차까지 등장
어째튼 도착. 정말 멋진 눈덮힌 산
할말을 잃게 하는..
계속 셔터만…
숙소 전경
…
오색약수터 가다가 본 멀리 흐르는 시내
귀염떠시는 차장님 ㅡㅡ;
회사 살림꾼 윤정씨
최소형 눈사람?
호빵드시는 차장님..후후..사실은 눈덩이
오색약수터 전경…오색약수는 철냄새가 나서 영 별로…
오색약수터 앞을 흐르는 시내
눈을 맞고 독특한 느낌이 된 소나무
소나무 잎…
다음날. 맑게 갠 하늘
정말 멋진 구름
처음보는 겨울 바다
그런데…날씨가…
정말 멋진 파도….입니다
사람들도 많았어요.
설악산 가는길
…
케이블카. 아쉽게 못탔죠.
…
가까운 폭포까지 가기로..
즐거운 한때
눈을 가득 들고있는 나무가지들
후후…이거 맞은 나무가지들은 우수수….눈을 털어냅니다. 회사 디자이너분
설악산에서 흘러내리는 시내
…
돌아오는길…무슨령이라고 하는 고개에서…..하늘 꼭대기에 있는 느낌
갑자기 몰려온 구름에 앞이 온통 분홍색…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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