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3. 9. 명동. 니콘 쿨픽스 8800
한류열풍을 가장 쉽게 느낄 수 있다는 명동과 남대문.
그러나 한류열풍이라는 것은, 장사꾼들과 외국인에게만 해당되고,
저 같은 일반인에게는 별로 와닿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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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을 가장 쉽게 느낄 수 있다는 명동과 남대문.
그러나 한류열풍이라는 것은, 장사꾼들과 외국인에게만 해당되고,
저 같은 일반인에게는 별로 와닿지 않는 것 같습니다.
( ‘-‘)/ 저 위에 GUEST BOOK 버튼 안보이나…
형 여기 게시판같은거 없어-_-
내가 못찾는건가;;
넘어가 넘어가
와닿지 않는다. 아닌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