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평양 2005

– 조용필씨도 이제 참 할아버지 스럽구나…그래도 목소리와 노래는 여전.

– 평양사람들 정말 놀줄 모르는구만, 정지자세로 감상만. 박수칠때 관중이 한명인지 여럿인지 모르겠는것도 여전.

– 그래도 아리랑이 나오니 표정이나 몸짓이 바뀌고 박수도 치고 하는 것이…역시 같은 민족인가.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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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일상

댓글 3개

  1. 그들은 모르는 가수에다가, 괜히 행동 튀는거 카메라 잡혀서 쥐도새도 모르게 총살 당할수도 있으니 몸이 굳겠죠 아무래도; 그래도 조용필님 정말 멋진 공연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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