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받지 않은 손님?”
기사 원문
http://news.media.daum.net/edition/politics/200509/29/sisapress/v10307042.html?_right_popular=R12
서울시 입장에서는 반가울 수만은 없는 손님이 지난 토요일 찾아왔다.전두환 전대통령 내외가 이날 저녁 8시가 조금 못된 때부터 측근들을 이끌고 청계천 나들이를 시작한 것이다.전씨 내외는 서울시에 미리 동아일보 앞 청계천 시작 지점부터 구경하고 싶다고 통보한 터였다.
드라마 <제5공화국>의 방영으로 전씨에 대한 이미지가 더욱 나빠진 탓도 있을 것이다.영접을 나온 서울시 관계자들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이하 생략…
표정 밝기만 하네 이명박. 엄청나게 -_-;
저거 자동인가. 카메라만 들이대면 환한 표정 ;;;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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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죽겠다는 표정인데. 정말 꼴사납다.
저렇게까지 맞이해야하나.. -_ -?
돌 안맞는게 다행인 것 같아요 저 인간…쪽팔리지도 않나봐요;
돈이 29만원 밖에 없다믄서…….. 개늠…..
저 머리 벗겨진 분 그냥 집에 있으면 하는데 말이에요.
전두환 할배 밑에서 덕본 사람 중의 하나 아닙니까, 이명박 씨. 기뻐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