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적립금의 문제점

인터파크 적립금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 상품에 따라 특별히 많은 적립금액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상품가격의 1%가 적립된다

– 상품을 받고 받았다고 확인을 해야 적립된다

적립금이 3만원이 넘어야 GIFT CARD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다. (그보다 적은 액수는 게임 머니등으로밖에 못쓴다)

적립금은 2년 안쓰면 사라진다.

자, 위의 기준으로 보면…
2년안에 3만원 x 100 = 300만원어치 물건을 구입해야 적립금으로 물건을 살수 있는 것이다.
-_-;

2년동안 300만원어치라….인터파크에 살만한 물건이 얼마나 많다고..;;
(참고로 난 책이란 책은 다 인터파크에서 샀는데 1년동안 6천원 모았다;;)

소액 구매자에겐 전혀 쓸모없는 적립금. 이게 무슨 짓인지..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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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sponses

  1. monOmato 댓글:

    원래는 1원단위도 쓸 수 있는 적립금이었는데 언제 부턴가 저렇게 바뀐 이후로는 아예 들어가지도 않지 –; 제길슨

  2. piper 댓글:

    기업의 이윤도 중요하지만 잔술수에 한번에 이미지가 무너지는 요즘 좀더 소비자의 입장이었으면 하는 바램을 온오프라인 통털어 갖어보게 되네요.. 옛날 기억나면서 짜증 확~~ -..ㅜ

  3. 뮤턴트 댓글:

    책은 좀더 적립 비율이 높지 않나요? 다른 건 안사봐서-

  4. kz 댓글:

    피자나 통닭 먹으면 주는 쿠폰도 비슷한 식이죠. 도대체 찾아먹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의심스러운 물건. 오죽하면 마린블루스에도 나왔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