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 챔피언쉽 시리즈 4차전에 다녀왔습니다.
(32장의 스크롤의 압박이니…천천히 보세요;;)
준비중인 차량들..
불끈 주먹을 쥐고 있는 레이서(윽…3배줌의 한계;;)
레이싱걸들 찍으려고 사람들이 수십명 겹겹;;
경기준비에 여념이 없는 스탭들
어린 레이서의 꿈
BMW 바이크들의 경주
핸들 놓고 달리기를 보여주던 분;;;
여기서부터 GT 챔피언쉽
강렬한 색상이 마음에 들었던 차량
엄청난 코너웍들
앞부분이 반파되었음에도 열심히 달리던 차량
코너웍시 거의 들리는 뒷바퀴, 그리고 찢어지는듯한 타이어 마찰음
일본차량, 일본 레이서…
1등보다 더 인기 있었던 3등 이세창씨…연예인이라^^
작년엔 종합우승도 했다던데….(옆에는 안재모씨도..)
F1600 레이싱. 정말 빠르더군요.
안젤리나 졸리 사진이…거의 흑인가터;;
왼지 도색이 가장 멋지던 차량
오랫만에 재미있는 구경을 했고, 패닝샷 연습은 아주 실컷한 하루였습니다.^^
2003-07-18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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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 제 생각으로는 작은 디카가 수동기능만 있으면 SLR류보다는 패닝이 쉽습니다.^^;; 화각이나 화질은 좀 문제가 되지만요^^;
패닝샷은 쉽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대단한 내공의 소유자 이시군요….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