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엄마는 너한테 아직 해준게 아무것도 없는데”
러닝타임 내내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도, 자신의 길을 떠나는 자식에게 저렇게 말하는 하루의 대사… 그게 모든 것을 말하는 애니메이션이었다.
웃기고, 울리고, 아름답고, 가슴 찡하네…
부모가 되어서 보니, 감동이 배가 됨.
ps. 교훈 : 아빠는 자기 몸을 지켜야 한다.
ps. 꿩 사냥하지 말고 닭 사가란 말이야!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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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보는데 난 좀 지루하더라.
형은 엄마 감성인거 같음 =3=3
ㅋㅋㅋ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