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 파괴작전 (Short Circuit,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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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파괴작전”은 제가 어렸을때 무척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군 연구소에서 로봇들을 개발하는데, 그중 5번째 로봇이 번개 맞고 ‘자아’에 눈을 떠서 도망칩니다. 그래서 군대가 그 로봇 탈영병을 잡으러 추격하고, 그 로봇의 ‘생명’을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은 로봇을 도와주느라고 난리치는 내용입니다. 로봇은 스스로를 ‘저니5’라는 귀여운 이름으로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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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은 어떤 여자에게 발견되는데, 처음에 여주인공은 이게 외계인인줄 알고, 실제로도 ET와 비슷한 외모에, 별의 별 능력이 있고, 똑똑하면서도 순진한 행동에 사고치는게 ET 판박이입니다. 스토리 흐름도 ET를 많이 벤치마킹하고 있죠.

어째튼 무척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흥행에도 성공했는지 2편도 제작되고 그랬지요.

IMDB
http://www.imdb.com/title/tt0091949/
http://www.imdb.com/title/tt0096101/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Short_Circuit

이번에 디즈니와 픽사에서 제작된다는 WALL-E라는 3D 애니매이션을 보면, 로봇이 주인공인데, 마치 저니5의 손자쯤 되는 듯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게, 추억을 불러일으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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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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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1. 그건 잘 모르겠는데요, 여기저기 영화나 드라마에 나왔었습니다. 외국 드라마 하나에서 나온걸 본적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우리나라 만화가 중에서도 자니5 캐릭터를 이용해서 SF만화 오랫동안 연재한 분도 있었던 기억이 있고…

    2. 아.. SFX가 아니라 F/X 2(FX 2)네요.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을 돕는 역할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꽤 인기가 많은 로봇이었군요. 로봇 제작자도 꽤 쏠쏠치 않게 벌었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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