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 정수기를 렌탈해서 이용중인데, 이번달 초에 결제 카드를 변경했다.
그리고 나서, 무슨 전산상에 신용불량자 비슷하게 처리되었는지, 한달에 한번 오던 결제 안내 문자가 매일같이 온다.
물론 이미 결제금액은 자동이체 된 상태.
상담전화로 전화를 걸었더니, 상담원이 받자마자 “문자가 계속 나간것 때문에 전화 거셨죠? 죄송합니다. 바로 차단처리해서 다시 안나가게 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내가 말하지도 않았는데.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은 모양.
LG 요즘 왜 이러냐.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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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 실명 안지우셔요? ㅋㅋㅋ
에이…뭐 알만한 분들은 다 알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