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문자 센스


오늘 나에게 날라온 친절한 메시지

결제일즐거운 하루의 관계는 무엇일까?
매우 철학적인(?) 사고를 하게 만드는 문자이다.

수도가 얼었습니다. 촉촉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쌀독에 쌀 퍼갑니다. 배부른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배가 침몰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여생 보내시기 바랍니다.
대목 끝났습니다. 즐거운 장사 되시기 바랍니다……

ps. 연말에 힘입어 이번 카드비는 평소의 3배를 뛰어넘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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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스 클래식 RC2 업데이트

블로그의 태터툴스를 새로 나온 클래식 RC2버전으로 업데이트 했다. 아직 RC버전이지만 스팸 필터링 기능이 강화된 것이 나를 유혹했다.

최근 내 블로그에 찾아오는 300~500명의 방문객중에 200카운트 이상이 구글봇등의 검색 봇이나 광고용 봇에 의한 소행이고 리플과 트랙백을 통한 스팸광고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제 스팸 방지 설정도 했고, 봇도 차단했으니 100명내외의 한적한 블로그가 될것이다. -_-;

ps. UTF-8로 컨버팅한 것도 숙원을 이룬것이다. 이제 내 데이터는 국제 표준!!

ps. 제 그래픽 카운터 쓰시는 분 없죠? -_-; 수정본 안내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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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21.com 요금인상. 박선민 대표의 호소. 그러나…

예전에 밝혔듯이, draco.pe.kr은 3년이상 new21.com의 개인호스팅을 받고 있다. new21.com의 개인호스팅은 월 5500원에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한도내” 무제한 용량과, 3GB의 트래픽, 2개의 무제한 용량 POP E메일이라는 매우 좋은 사양의 서비스이다.

그런데 크리스마스 선물로 날라온 안내에는 요금 인상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가격이 11000원으로 2배가 되며, 1년 선납시 도메인 무료연장(난 관계없음), 3년약정시 15%할인이다. 1월 2일 이전에 1,2년어치 돈을 현재 요금으로 미리 낼수 있다.

솔직히..쇼크다. 좋은 사양이긴 하지만 월 11000원, 1년에 10만원이 넘는 돈은 크다. 많은 사람들이 불만의 글을 블로그에 올렸고, 그에 대해 박선민 new21대표가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감사합니다. 박선민 대표입니다.
http://www.new21.com/board/read.php?table=notice&uid=850

도와주십시오. 박선민 대표입니다
http://www.new21.com/board/read.php?table=notice&uid=851

직원들 월급도 정상화 되지 않은 회사사정…크흑….
지금 나도 겪는 상황이라 너무 가슴아프다.

그러나…
그래도 월 11000원씩 낼 용기는 없다구요!! 버럭;;

연말 카드값 낼거 계산해서 여유 있으면 1년정도 선납을 하고, 아니면 그냥 다른 곳으로 옮겨야 겠다.

후보중 하나인 SharedShell 호스팅( http://www.sshel.com )의 경우 스탠다드 서비스가 용량 500MB에 일 1GB트래픽이 월 5500원이다. 내 현재 계정 사용량은 300MB. 1년에 100MB정도씩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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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자는 무리야

내 머리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http://kr.ring.yahoo.com/WEBZINE/test_q.html?zine_num=26

결과
성취동기 : 14 점 사욕추구 : 28 점

따뜻하고 우유부단한 “안분자족 양치기”형

특징
당신은 돈에 관심도 없을 뿐만 아니라 특별히 무리해서 돈을 벌 생각도 없다. “잡기 힘든 공은 잡지 않고 치기 힘든 공은 치지 않는다”는 박민규 소설 “삼미 슈퍼 스타즈의 마지막 팬 클럽” 모토가 당신에게 어울린다. 마음을 비우면 세상이 더 잘 보이는 법, 남들이 헛된 목표를 향해 부질없는 노력을 다할 때, 당신은 뒷짐을 지고 관조하며 대나무처럼 유연하게 산다. 물론 혹자는 당신을 보고 무능할 뿐만 아니라 노력도 하지 않는다고 비난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건 당신의 삶을 몰라서 하는 소리다. 당신은 돈에 대한 집착과 욕심을 버리는 대신, 인간적인 삶을 누릴 테니 말이다.

장점
당신의 여유로움 자체가 장점이다. 여유가 있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한다. 게다가 당신에게도 여유는 도움이 된다. 욕심이 없으니 갈등이 적고 갈등이 없으면 마음이 편하며 편한 마음은 몸도 건강하게 만든다. 주어진 삶에 만족할 줄 알고 사람들을 배려할 줄 아는 당신은 진정 안분 자족하는 현인의 전형이다.

단점
특별한 야망도 근성도 없으니 무시당하기 쉽다. 실력을 쌓기 위해서도, 성공을 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은 근성과 집요함이다. 그런데 당신에겐 그게 부족하다. 뭐든 끝까지 밀어 부쳐야 성과물을 만들 수 있을 텐데 그러지 못하면 시간이 흐를수록 쪼들리고 불편해질 가능성이 있다. 편안한 사람이긴 하지만 믿기는 어렵고 듬직하지도 못한 사람으로 간주될 수도 있다.

조언
당신에겐 조직 생활이 어울린다.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않는 당신은 훌륭한 직원으로서 주어진 업무에 충실하며 지내는 것이 좋다. 부지런한 친구들을 많이 만나는 것도 좋다. 당신이 스스로 뭔가를 하기보다는 조직이나 친구들에 이끌려 일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당신의 여유와 너그러움을 발전시키는 것도 좋다. 여유에 약간의 사교성, 약간의 성실성이 받쳐준다면 당신 주변에는 휴식을 취하려는 사람들이 모여들 것이다. 당신은 (한나라를 세운 유방처럼) 유능한 인재를 끌어 당기고 대중의 인기를 모으는 재주가 있을 수 있다. 그들 중에는 돈은 많은데 쓸 곳이 없는 사람도 있고 아이디어와 열의는 있는데 돈이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들을 연결해 준다면 당신은 뜻하지 않게 중요한 성공의 막후 실력자로 자리잡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이것도 당신에겐 별 흥미 없을 지 모른다. 그저 집착을 버리고 유유히 살아가는 것이 당신이 바라는 인생일 지도 모르니.

딱걸렸다..;;
……….그런데 이거 장가 못갈 타입같은데 -_-;

그나저나…조직생활에 어울린다니. 내 더럽고 개인주의적인 성격으론 무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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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구글 크리스마스 로고

구글도 이윤을 추구하는 하나의 대기업일 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크리스마스를 위해 로고를 매일 바꿔가며 천진한 장난을 치는 모습. 사춘기때 잊어버린 듯한 장난스러움. 그것이 구글을 존경스럽고, 멋지고, 믿음직 스럽게 만든다.

최소한 그들은 꿈이 있다. 꿈과 돈이 합쳐졌을 때 이루어지는 무엇인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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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을 이용한 광고…;;

트랙백은 광고하라고 있는게 아니라구!!!

하여간 용도 불문하고 보낼수 있으면 보내는게 스팸광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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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 (King Kong 2005)


두번째 인간… ㅋㅋ

어제, 일요일날 보러 다녀왔습니다.
킹콩은 어렸을적에 원작을 봤기 때문에, 기억은 안나더라도 재미를 반감시킬까봐 별로 조사를 안하고 보러갔습니다.
피터잭슨이 감독했다는 것만 알았죠.

아…감동적이었습니다.
타이타닉에 디카프리오 죽어 물속으로 꼬르륵 하는 것보다 킹콩이 빌딩에서 여주인공을 보며 떨어지는게 더 슬프네요.
눈물 날랑 말랑…

피터잭슨은 수시로 아주 ‘고전’적인 연출을 쳐발라주고, 인물 성격 표현은 확실하고, 공포영화 전문답게 아주 확실하게 괴물들을 집어넣어줬습니다. 절벽 밑 진흙탕 바닥에서 싸움이 아직도….우욱;;
다만 특수효과나 카메라 이동이 너무 반지의 제왕이 연상되는 부분이 많더군요. 느낌이랄까….

킹콩이 여주인공의 춤을 보고 좋아서 뛰는 부분을 보고….”저거 앤디 서키스다” 라고 중얼 거릴뻔 했습니다;;
보고나서 찾아보니 맞군요.

나오미 와츠는 제가 전혀 다른 영화를 보지 못해서…신인 배우인줄 알았습니다만 -_-; (무식;;)
40을 눈앞에 둔 여배우 맞습니까!!! 니콜 키드먼스러운 외형인 배우들은 안늙나 봅니다. (니콜 키드먼 닮긴 했지만 훨씬 낭만적이랄까, 따듯하달까. 그런 느낌이더군요)

볼 영화들 많지만…이전에 피터잭슨을 좋게 봤던 분들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ps. 주의 : 앉기전에 방광은 비워둘 것. 러닝타임 3시간.

100Mbps 광케이블을 달다

지난 토요일…그러니까 10일에 KT의 메가패스 기사분이 오셔서 광케이블 서비스를 설치해주고 가셨습니다.

말로는 서초지역 시범 서비스라서 설치한거라는데….

모뎀을 보니 4개의 랜케이블 연결 포트가 있더군요. 꼽아보니…이런 황당!! 컴퓨터 4대가 전부 각자 IP를 받습니다.

테스트해보니 속도는 정확하게 다운로드/업로드 동일하게 100Mbps가 나옵니다. 초당 10MByte죠. ADSL에 비해 다운로드는 13배이상, 업로드는 30배이상 빨라진겁니다. 게임서버와의 핑은 2~3ms로 환상적입니다.

KT의 ADSL을 메가패스라는 이름이 나오기도 1년전에 설치한 제가, 이런 황당한 것도 빨리 써보니…좋군요. 뭘 다운로드 해보면 좋을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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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와 EMERGENCY


나라의 말씀이 미국과 달라 어리석은 백성이 구조요청을 하려 하여도 마침내 그 뜻을 다 펼치지 못하고 죽음이 많으리라….제귈 -_-;

그래. SOS모르는 사람은 아마 극소수일거다. 우리나라는 교육율도 높고 영어 한두마디씩은 다 아니까.

하지만…이건 아니다.

이건 비상시에, 겁먹어서 머리 졸라 안돌아갈 때 써야 하는 장비란 말이다. 이건 버스에 R B G 새겨넣고, Hi Seoul!! 이라고 말도 안되는 이벤트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저거 디자인하거나 기획한 녀석, 책임자는 행정감사를 받아야 한다.
혹시 그 영어 좋아한다는 이명박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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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 PCT시험 보게하자

일반 국민들은 취직한번 할려면 토익이다 토플이다 학력,성적표, 자격증 별거 다 따지는데, IT발전과 넓게는 국내 산업발전의 열쇠를 쥔 국회의원들이 컴맹이라면!!!

이번 새 저작권법이 수정없이 통과되면, 찬성표 던전 국회의원들에게 PCT시험을 보게해서 그 성적을 같이 공개하도록 청원해야 하지 않을까?

PCT시험의 실용성은 믿지 않는 나이지만…최소한 컴터 상식 시험으로는 적당
아마 결과는 가관일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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