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짓 하는거 보면, 나처럼 10년 넘게 SKT에 충성(?)을 바치고 있는 사람은 그냥 봉인거 같다.
오래쓴다고 주는 이득도 없고, 핸드폰을 바꾸려고 해도 다른 번호에서 이동해 오는 사람보다 몇배몇십배로 비싸다.
뭐 어쩔수 있나… 여기저기 바꿔다니라면 바꿔다녀 주지.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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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짓 하는거 보면, 나처럼 10년 넘게 SKT에 충성(?)을 바치고 있는 사람은 그냥 봉인거 같다.
오래쓴다고 주는 이득도 없고, 핸드폰을 바꾸려고 해도 다른 번호에서 이동해 오는 사람보다 몇배몇십배로 비싸다.
뭐 어쩔수 있나… 여기저기 바꿔다니라면 바꿔다녀 주지.
저는 제 핸폰요금을 제가 내다보니 민감해지더군요. 오랫동안 써봤자 폰하나도 좋은거 안주거든요? 그래서 그냥 폰을 소모품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마구마구 바꿔주기로 했습니다. -_-a
커플요금에 묶여있어서 둘이 동시에 바꿔야 하니 조금 더 복잡하긴 한데…아무래도 바꿔야겠습니다.
원래 잡은 물고기에겐 먹이를 주지 않는 법
훗
나는 기변 할때 마다 이통사 변경 ㅋㅋ
잡을 물고기만 신경쓰고 잡은 물고기가 도망가는건 나 몰라라 하는 격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