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하는 쓸데 없는 생각

자신이 돌연사/과로사를 했을때 주변인들의 말 한마디가, 자신의 기록으로 남는다.

만약…
“그 녀석, 어제 게임을 샀었다는데, 그것도 못하고…불쌍한 녀석.”
이라고하면…신문에
“하루종일 게임만 한 20대, 돌연사”
라고 나올지도 모른다.

“그렇게 좋아하던 사람을 놔두고….”
-> “상사병에 괴로워하던 20대, 자살?”

“나한테 빌려간돈도 안갚고 죽다니…”
-> “돌연사 20대, 사채 빚에 시달려와”

“요즘 일이 바쁘다더니”
-> “업무에 시달리던 20대, 과로사”

“무X충의 음악을 싫어했죠”
-> “모 가수 극성팬에게 독살?”

이런식으로….

주변인들에게 경각심을 주도록하자.
자신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언론에 입도 뻥끗하지 말라고.
자신도 무슨일이 생겼을때 기자같은 사람이 물어보면…노 코멘트로 일관하자.
자신이 말한 몇단어가 확장/발전되어 다른뜻으로 기사가 나올지도 모를일이다.

…………….물론 쓸데 없는 생각이다. ㅋㅋ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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