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 가지고 노냐?

고 김선일씨에 대하여…

경향교회(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131) 석원태 목사(71)가 6월 27일 예배에서 고(故) 김선일씨 죽음과 관련 “그가 기독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 “예수는 전도하고 죽을 일이지”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후략…
[오마이뉴스 양정지건 기자]
“이라크에서 기독교를 전파하려는 이교도를 우리는 죽였다.” 김선일씨를 살해한 ‘일신(一神)과 성전’ 단체의 아랍어 홈페이지 1면에 떠 있는 글의 제목이다.
후략…
[중앙일보 서정민]

ㅡㅡ;

참 가지가지로 논다.

자신의 종교가 중요한건 좋은데, 그것을 융통성없이 휘두르는 자들 때문에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

누가 인간을 학습하는 동물이라 했는가…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글은 CCL 저작자표시 3.0에 따라 원작자를 표시할 경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7 Responses

  1. 큰머리 댓글:

    하나는 지나치게 함부로 내뱉은..
    다른 하나는..왠지 거짓말인 듯..ㅡㅡㆀ

  2. lovejin 댓글:

    역시 죽은 사람은 말이없죠…
    욕되게 하지 말아야 할진데…안탑깝네요..

  3. fob 댓글:

    ㅡ.ㅡ우리나라 좋은 나라 인가….ㅡ.ㅡ

  4. 가을귀.. 댓글:

    윗글의 71세 목사.. 세상 헛살았군요…크크

  5. 델버 댓글:

    인간이 해놓은 인간에 대한 정의는 나쁘고 추악한 모습은 빼놓고 좋은 모습만 정의해 놓은거야..
    지구상 인간을 제외하고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정의라는거지..
    저렇게 삽소리하는 것도 우리의 한 단면이야..
    욕한다고 해서 저 사람들과 우리가 이질적인 인간은 아니라는거지..
    다 거기서 거기니까..

  6. Draco 댓글:

    큰머리 // 아무래도 그렇겠죠

    lovejin // 안타까워요. 정말… 허무하게 죽은 목숨이..

    fob // 대체..어딜가면 다른 걱정없이 일만 열심히하면 벌어먹고 자식들 낳아서 기르며 살련지..

    가을귀 // 요즘 헛살은듯한 어른들 종종 보여요…일부 단체들 사람들이나..

    델버 // 우리의 일부도 추악하려나…우리의 단면이 모여서 저들을 만들어 표출되는 걸까나…괴롭구만.

  7. Tarin 댓글: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