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불길~!

내가 좋아하는 애니매이션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에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온다.

첨단 무기를 사용해, 노틸러스호를 침몰시킨 가고일이 거대한 네모의 초상화를 걸어놓고 연설한다.
가고일 : “네모, 자네가 갈곳은 오직 하나~”
부하일동 : “지옥의 불길~~!!”

요즘 느끼는것이 딱 그거다. 지옥의 불길.

아직 서울은 30도를 갓 넘었을 뿐이지만, 어렸을때 간혹 35도를 넘었을때보다 더 덥고 숨이 막히는거 같다. (살쪄서 그런가;;)

게다가 Dizin의 사무실을 따로 만든이후, 아직 사무실에 에어콘이 없어서, 그 고생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어제도 집에 돌아오자 마자, 샤워하고, 식욕도 없고 해서 찐 감자 하나 먹고, 뻗어 버렸다.
중학생때 이후로 주침야활이 생활화된 Draco가 밤 10시에 자서 아침 5시에 일어나다니!!

추위는 안타지만, 더위는 극단적으로 타는 Draco는….
이번 여름이 정말 두렵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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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esponses

  1. CiEl 댓글:

    저도 열대야는 쥐약입니다. -_-

  2. 델버 댓글:

    나도 요새 땀나…어흑..
    벗드 여름 겨울 다 잘 지내지 -_-v

  3. HIGHMACS 댓글:

    특히 어제 5~6시 퇴근 시간대에는 죽을 맛이더군요.
    쨍쨍~~ 이게 과연 30도 초반 밖에 안되는 날씨란 말인가..

  4. 루리엔트 댓글:

    일본에선 290명인가가 더위때문에 입원했따던데 -_-
    (하필이면 이럴때 일본에 놀러간 내 친구…묵념)
    요즘 너무 더워요 ;ㅅ;
    작년엔 선풍기 딱 두번 틀었던거 같은데 올해에는 선풍기랑 애인하고 있어요 ;ㅁ;

  5. Draco 댓글:

    CiEl // 잠 한번 못자면 몸살날수도 있는 더위라서..조심해야되요.

    델버 // ㅡㅡ; 조커따

    HIGHMACS // 갑자기 더워져서 더 심한듯

    루리엔트 // 그 친구분께 같이 묵념 ㅡㅡ;

  6. 큰머리 댓글:

    낮엔 그렇다 치고..
    밤에라도 시원했으면 좋겠어요..잠이라도 좀 편하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