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에 눌린 프린스

회사 앞에서 본 엽기적인 장면.
거대한 환타가 프린스 승용차를 납작하게… -_-;

예전에 외국에서 승용차를 축구공으로 쥐포를 만들었던 홍보용 전시물과 같은 것일까요.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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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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