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와 EMERGENCY


나라의 말씀이 미국과 달라 어리석은 백성이 구조요청을 하려 하여도 마침내 그 뜻을 다 펼치지 못하고 죽음이 많으리라….제귈 -_-;

그래. SOS모르는 사람은 아마 극소수일거다. 우리나라는 교육율도 높고 영어 한두마디씩은 다 아니까.

하지만…이건 아니다.

이건 비상시에, 겁먹어서 머리 졸라 안돌아갈 때 써야 하는 장비란 말이다. 이건 버스에 R B G 새겨넣고, Hi Seoul!! 이라고 말도 안되는 이벤트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저거 디자인하거나 기획한 녀석, 책임자는 행정감사를 받아야 한다.
혹시 그 영어 좋아한다는 이명박은 아니겠지?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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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esponses

  1. monOmato 댓글:

    나랏말싸미 미국과 달라 이거 죽이는군!!!!!!!!!!!!!!!!!!

    저 시안을 통과시킨 분의 머리를 존경 하겠소

  2. vicious 댓글:

    헐.. 사진으로 얼핏보니 정말 위급한 상황엔 사용법마저 모를지도….-_-

  3. ryan 댓글:

    정작 저 SOS도 해상구난에나 사용하는건데.. 낮뜨겁네요. ㅡㅗㅡ;;

  1. 2005년 12월 10일 토요일

    미니위니에 Draco 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원문은 Draco 님의 개인 블로그를 참조 합시다. [ 원문 ]

    여러분은 사진속의 장소가 어디라고 느껴지십니까?
    저 지하철 7호선의 색깔과 공중전화 아?

  2. 2006년 2월 18일 토요일

    “지하철 비상전화의 SOS, SOS INFORMATION, EMERGENCY를 한글로 바꿔야 합니다”

    한글문화연대는 16일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메트로 비상전화와 서울도시철도공사 비상..

  3. 2006년 2월 20일 월요일

    이사진은 지하철사진입니다. 여기는 어느나라일까요? 영국? 미국? 다 틀렸습니다. 대한민국입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한 외국인들이 일본은 영어가 없어서 불편한데, 한국은 영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