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2-08-18
기차를 타고….
기차 창밖으로 보이던 봉선화
창밖으로 보이는 정겨운 풍경
타고온 기차
숙소로 가는길에 보이던 노을
줌으로…
멀리 보이는 산.
밤이 오고..
다음날 아침 산책
푸르름이 가득한 시내
노란꽃…
또 다른 꽃…
금강산 미니어처를 보는듯한…바위
….정말 신기함
고수동굴로 가는 입구, 물에서 차가운 기운이…
고수동굴 입구의…손님들 태워주는 말
시원한 강줄기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