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 2002-08-24
가장 아름다운 종. 에밀레종
눈을 돌릴수 없었던 비천상
에밀레종 하단
제작기록. 닳아서 희미하다.
에밀레종 상단, 저 통 모양인것이 소리를 울리게 해준다고 한다.
비천상을 비스듬이 본 모습
석가탑
다보탑
둘이 함께…
경주박물관의 외로운 탑하나
세월의 흔적
여러가지 도깨비기와
정교한 불상들
손톱만한 불상
용머리
안압지의 차분한 모습
수면아래에는…
자라와 함께 노니는 잉어
어딘가 좀 아픈듯했던 새.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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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한번 경주 놀러가봐야겠군요. 역시나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