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비노기의 10살에 곰을 잡은 Draco.
13살, 레벨 28, 컴뱃B랭크, 크리B랭크, 스매쉬 E랭크, 기타 잡스킬.
주 공격 : 숏소드. 스매쉬
서브 공격 : 아이스볼트, 숏보우.
이제 왠만큼 다이어 울프와 곰들을 잡으며,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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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소드로는 무린가….. ㅡㅡ;;
던전 처음 가서 수십번 죽었다;;;;
ps. 스켈레톤놈들, 울티마 온라인이었으면 내 실뱅 할바드로 다 죽었어!!!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
마비노기의 10살에 곰을 잡은 Draco.
13살, 레벨 28, 컴뱃B랭크, 크리B랭크, 스매쉬 E랭크, 기타 잡스킬.
주 공격 : 숏소드. 스매쉬
서브 공격 : 아이스볼트, 숏보우.
이제 왠만큼 다이어 울프와 곰들을 잡으며,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었으나….
숏소드로는 무린가….. ㅡㅡ;;
던전 처음 가서 수십번 죽었다;;;;
ps. 스켈레톤놈들, 울티마 온라인이었으면 내 실뱅 할바드로 다 죽었어!!!
태터툴스 0.93이 발표되면, 무엇을 해볼꼬…하니…
– 방명록 기능이 생긴다니, 기존 방명록을 컨버팅해서 옮긴다.
– 예전 갤러리도 컨버팅해서 사진 카테고리로 옮긴다.
– 위의 두 가지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정들었던 제로보드를 소멸시킨다.
그 밖에
– 일단, 0.93의 새 스킨과 새 기능을 이것저것 붙이고 테스트해본다.
– 나만의 스킨과 기능들을 추가한다. (과연?)
– 카운터 그래프를 개량한다.
스킨에 대해서는 고민인데…
제 홈페이지는 1996년도부터 시커먼 우주 배경의 디자인이었습니다.
안 좋은 평이 많았지만, 그냥 밀고 나갈렵니다;;;
오페라, 모질라, 기타 등등 브라우저에 호환되게 만들라는 분도 있었지만 무시;;;
어차피 게을르고 시간도 없는 최악의 상황이라…
스케쥴은 무한대~
저거 진행하다가 0.94 나올지도;;
오늘 황당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나우누리 첫페이지에 뜬 “잘 나가는 커뮤니티” ㅡㅡ;
본인, Draco는 약 5년전부터 2년여에 걸쳐 나우누리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클럽의 시샵이었지요.
바로 저기 나와 있는 배너의 커뮤니티. ㅡㅡ;
그러나…
수많은 동호회와 작은 모임으로 유명했던 나우누리는 지금 없습니다.
인터넷이 뜨고, PC통신이 망한 지금 이때…
몇만명의 회원을 가졌던 동호회도 1주일에 글 1개 올라오기 힘든 상황에, 무슨 소모임이 살아남았겠습니까.
지금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클럽은 초창기 멤버 몇명만 활동중입니다. 그것도 잘나간다면 잘나가는 거지만…
첫화면에 배너로 나갈 정도일 줄이야..하하;;
황당하고 허무하네요.
드디어 오늘 배송되어 왔습니다.
어차피 옛날의 애니매이션, 음원도 모노…
굳이 DVD를 살 필요는 없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매이션이기에…^^
퇴근해서 집에서 감상할 생각하니 두근두근 하군요.
지난 토요일에 알포인트를 봤습니다.
음…최근에 본 공포영화중에 가장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
전체적으로, 으악! 깜짝이야~ 하는 류의 공포영화는 아닙니다.
그보다는…가위눌리는 것처럼, 눈앞에 알수 없는 공포와 죽음이 펼쳐지지만 제어가 안되는 류의 그런 공포영화입니다.
실종된 군인들을 찾으러 들어간 9명의 대원들.
그런데 자신들도 모르게, 팀원이 10명이 되어 있고 ㅡㅡ;;;;
환상인지 진실인지 알 수 없는 상태에 빠지고,
각자의 죄의식이나 피해의식, 공포에 사로잡혀 서로를 죽이고…
과연 그게 귀신일까요, 아니면 다들 미친걸까요.
관등성명을 외치게 하는것만으로는 깨어날 수 없는 꿈, 가위눌림.
그속에서의 몸무림…
은근히 무서운 영화 알포인트입니다 ^^;
감우성의 연기도 괜찮았고, 조연들도 괜찮았습니다.
공포영화 좋아하는 분들은 보세요.
(저는 공포영화를 보면 논리적으로 추리하는 버릇이 있어서
공포영화 안좋아하는데..여친에게 끌려서 ㅡㅡ;)
우연히 링크타고 들어간 어떤 블로그 주인장께 Gmail 초대장을 얻어서 가입했습니다.
(주신분 블로그 주소를 잊어버렸습니다. 죄송하네요;;;)
메일 주소가 좀 엽기인데..ㅡ_ㅡ;;
5자인 draco가 등록이 안되서;;;
draco.pe.kr@gmail.com
어째튼 1000MB의 용량인데다가, 구글답게 엄청 빠르기도 하군요.
(웹메일이 단순 pop3보다 더 빠른거 같아요 ㅡㅡ; 황당)
5메가짜리 허접 hotmail을 슬슬 버리고, Gmail을 보조메일로 사용해야 겠습니다.
ps. Gmail의 가입전략….”기존회원들에게 랜덤으로 발송되는 초대권”.
그런 폐쇄적인 면 때문에, 사람들이 더 얻고 싶어서 난리치고,
아는 사람들끼리 여럿이 가입이 되는….
하나의 마케팅 전략이 아닐까 싶네요..;;;
링크 : Gmail의 장단점
http://www.help119.co.kr/blog/archives/000492.html
디카 리뷰어로서 미리 이런소리를 하면 안되지만 ^^;
해외에서 들려오는 소문으로는 10D에 비해 상당히 완성도가 높아진 DSLR이 된듯합니다.
dpreivew.com 프리뷰
http://www.dpreview.com/articles/canoneos20d/
dcresource.com 프리뷰
http://dcresource.com/reviews/canon/eos_20d-review/
Naya님이 정리하신 20D 개선점
http://www.jayki.com/bbs/zboard.php?id=dslr_user_forum&no=370
제 작품활동용 카메라(?) 였던 캐논 파워샷 S30은, 이제 거의 맛이 갔습니다.
최근 1년간 A/S센터에 간 횟수만 몇번인지…
지금 수리를 받더라도 얼마를 더 가서 돈이 들지 알수가 없네요.
역시 보급형 카메라는 무리시키면 3년이 고비인듯.
다음 카메라를 물색해야 하고, 분명 DSLR로 가는게 적합할것 같긴 합니다.
EOS-20D의 성능은 제 요구사항에 90%이상 만족시킬 물건인것 같구요.
(스팟측광 없다고 붙는 시비는 좀 넌센스인듯;;)
다만, 문제가…
1. 렌즈와 악세사리까지 일괄 구매하면 300만원 가까이 드는건 아무것도 아닐테고, 절대로 카드 할부는 안하는 인간이라…저의 월급 사정상 장기간 돈을 모아야 구입할 수 있다는 점.
2. 다른 여러대의 카메라를 만지느라 바쁜 제가,
개인적인 사진을 얼마나 많이 찍겠냐는 점.
등이 문제네요.
거참…
디지탈 카메라 리뷰어도… 카메라 때문에 고민합니다 ㅡㅡ;;
오랫만에 이글루스를 돌아다니다가 재미있는 블로그를 찾았습니다.
월간 게이머즈에 연재되고 있는 만화로, 게임회사 내부에서 있을 수 있는 힘든점과 재미있는 점들을 아기자기하고 유머있게 표현하고 있네요.
Draco도…게임 만드는 친구들과 친했었고, 약간의 작업도 해봐서 그런지…너무 감정이입이 됩니다.
한번 가서 보시길. ^^; “게임회사 이야기”
블로그가 안뜨거나, RSS리더가 에러낸다고…
“얼씨구나 망했구나~” 하면서 즐겨찾기나 채널 삭제하지마세요 ^^;;;
설치형 블로그도 문제점이 좀 있긴 하군요 ^^;;
보다 더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8월 25일 서버이전 작업이 있을 예정입니다.
새벽 0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서버 이전 작업이 이루어지므로 중요한 작업은
이번 서버 점검 시간을 피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버이전이 되면서 IP도 같이 변경이 되니 작업이 끝나더라도 간헐적으로
웹서비스가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이용하고 계시는 서버 이전작업이 아래의 일정에 맞춰 진행될 것입니다.
내 용 : 서버이전 작업 및 IP 변경
일 시 : 2004년 8월 25일
시 간 : 새벽 0시 ~ 0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