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은 워낙 작품이 많아서, 제가 본 것만 해도 숫자를 셀 수가 없군요.
- 지상 최대의 작전
- 007 살인 번호
- 007 위기일발
- 007 골드핑거
- 007 썬더볼 작전
- 007 두번 산다
- 숀 코너리의 샬라코
-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 자도즈
-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 바람과 라이온
- 내가 사랑한 스파이
- 머나먼 다리
- 지구의 대참사
- 아웃랜드
-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
- 하이랜더
- 장미의 이름
- 언터처블
- 인디아나 존스 – 최후의 성전
- 붉은 10월
- 러시아 하우스
- 하이랜더 2
- 떠오르는 태양
- 카멜롯의 전설
- 드래곤하트
- 의적 로빈후드
- 더 록
- 어벤저
- 엔트랩먼트
- 파인딩 포레스터
- 젠틀맨 리그
잊지 않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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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007 은 기억이 안나고(챙겨보는 시리즈는 아니라)
오히려 the rock에서 인상깊게 본 것 같아요.
저도 007은 챙겨본적은 없고, TV에서 주말이나 명절에 틀어준걸로 본게 대부분이죠. 숀 코너리 옹은 나이들고 나서 더 록이나 드래곤 하트, 인디아나 존스 처럼 주연급 조연으로 나와서 주인공과 투닥거리는게 참 맛깔났죠. 본인은 주연이 아닌것에 다소 불만이었던 모양입니다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