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님이 이벤트로 주신 야마하 NX-A10 USB 스피커. (사실은 열흘전에 받았음)
작고, 예쁘고, 소리도 잘 나는 스피커입니다. 아마 곧 여친님께 빼앗길듯…;;
칫솔님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부터 가장 친했던 친구녀석에게 선물로 받은 책입니다.
돌아가실때까지 우주에 대한 열정을 가지셨던 칼 세이건 박사님의 책이죠.
어렸을때 읽었던 책인데, 워낙 오래되서 내용은 망각. 다시 읽어보려던 참에 나이스 타이밍이랄까요.
고맙다. 잘 읽어주마!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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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빼앗기셨다고요…?
Draco님의 여친님은 진짜 물건을 알아보는 안목을 가지신 듯 해요~ ^^;
안목보다는 귀여움이 기준인거 같은데요…ㅋㅋㅋ
칫솔님 감사합니다
스피커 부럽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
저도 정말 반가웠습니다. 페니웨이님 너무 잘생기셨던데요.
와우~스피커 정말 좋네요.ㅊㅋ~ 좋은글도 보고갑니다~
좋긴 한데 빼앗겼어요. 여친이 자기 MP3P와 어울린데요;;
부럽습니다.
전 이제 처자식이 생기고 나니 제 생일인데도 사람들이 유아용품을 사주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지난번에 드릴려고 했던 해피머니 상품권 드라코님께서 말이 없으시길래 그냥 제가 써버렸습니다.ㅡ.ㅡ;;
ㅋㅋㅋ 네. 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