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블로그의 메인주소 draco.pe.kr 의 구글 페이지 랭크가 4에서 5로 올라갔군요. 좀더 신뢰받는 블로그가 된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Draco 안티스팸 플러그인이 아직 아이콘이 없는것을 발견해서, 3분만에 대충 그려봤습니다. 좀 유치하지만..ㅎㅎ
- 오랫만에 오랜 친구와 방공기를 마시며 사진을 찍고 다녔습니다. 저는 시들해졌는데, 친구는 아직 사진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있는거 보니 다시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지더군요.
- 텍스트큐브에 이미지를 삽입하면 이미지의 높이가 1픽셀 작게 표현되는 버그가 있는 듯 합니다. 좀 자세히 뒤져봐야겠군요.
- 최근 한달가까이 컨디션이 안좋습니다. 감기걸렸다가 몸살 걸렸다가 소화불량 걸렸다가…. 특히 하루이상가는 소화불량이라는건 거의 걸려본적이 없었던 탓에 적응(?)이 안되는군요.
- 취직 걱정중입니다. “나는 이런면에서 최고다”하는 것이 없이 바다처럼 넓고 종이처럼 얇은 박학다식 능력을 가진 사람은 뭘 해야 할지 어려운거 같습니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 우리랑 사진 찍는 횟수가 많이 줄었어 ㅋㅋ 근데 방공기가 아니라 밤공기 아님? ㅋㅋ
난 랭크 3인데 부럽 ㅠㅠ
일단 불러봐. 시간 나면 가게.
그리고 집들이 안하나? ㅎㅎㅎ
언제같이 분당으로 스팸 먹으러가요~
그나저나 저는 배고파서.. 헌혈하고 왔습니다. (…)
아니, 배고파서 헌혈을 하다니요. 피만드는데 얼마나 칼로리가 필요한데, 그런 비효율적인 짓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