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또아의 계절이 돌아왔군요.

 퇴근하면서 편의점에 들러보니 빙과류 냉장고에 빵또아가 가득하더군요.

하나 사먹었습니다.

어렸을땐 흰 바닐라맛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좀 까무잡잡하고, 커지고, 비싸졌군요.(700원 된건 작년인가 부터지만) 포장도 훨씬 화려하달까..

어렸을때는 하루 용돈이 100원이었기 때문에, 150원 하는 빵또아는 도저히 비싸서 먹을 수 없는 명품이었습니다. ㅋㅋ

어렸을때는 왜 그리 먹고 싶은것도 많았고, 다 맛있었는지..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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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esponses

  1. wish 댓글:

    빵또아 700원 되고 나서 얼마나 슬퍼했는지 모릅니다(…)

  2. hadoll 댓글:

    맞아요. 가격이 너무 올랐어요.
    가격이 오르니 맛도 예전같지 않다고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먹게 되요…

  3. 하늘이 댓글:

    제가 어렸을땐 빵빠레와 함께 최고봉으로 꼽히던-_-;;

    (초등학교 1학년때 전북 부안 시골에서 ‘초코맛 빵빠레’를 처음 접해보고 너무너무 신기해서, 학교와서 말해줬는데 아무도 안 믿었던, 그런 아픈 사연도 있었습니다;;; )

  4. 큰머리 댓글:

    서글픈 일이죠..
    용돈이 100원일땐 150원 짜리가 먹고싶고..
    월급이 100만원이면 150만원 짜리가 갖고싶고..

    그래도 빵또아..조아조아..^^

  5. Draco 댓글:

    wish // 저두요…;;; 1000원내고 300원 거슬러 받으면…300원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껌도 500원인) 세상인데!!

    hadoll // 요즘 가격 내려가는건 컴퓨터 부품밖에 없는듯;;;

    하늘이 // 빵빠레 ㅡㅡ;;

    큰머리 // ㅋㅋㅋ 나중에 모이면 사먹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