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고객님#008 (2013년 02월~04월 분량)

고객님고객님은 구글+에서 연재하던 쇼핑몰 고객센터 상담 일화이다. 이 내용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고객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 또 내용전달이 용이하도록 다소 각색되어 있음을 알려드린다.

고객님고객님#006 (2012년 09월~10월 분량)

고객님고객님은 구글+에서 연재하던 쇼핑몰 고객센터 상담 일화이다. 이 내용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고객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 또 내용전달이 용이하도록 다소 각색되어 있음을 알려드린다.

고객님고객님#005 (2012년 04월~08월 분량)

고객님고객님은 구글+에서 연재하던 쇼핑몰 고객센터 상담 일화이다. 이 내용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고객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 또 내용전달이 용이하도록 다소 각색되어 있음을 알려드린다.

고객님고객님#004 (2012년 01월~03월 분량)

고객님고객님은 구글+에서 연재하던 쇼핑몰 고객센터 상담 일화이다. 이 내용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고객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 또 내용전달이 용이하도록 다소 각색되어 있음을 알려드린다.

고객님고객님#003 (2011년 11월~12월 분량)

고객님고객님은 구글+에서 연재하던 쇼핑몰 고객센터 상담 일화이다. 이 내용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고객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 또 내용전달이 용이하도록 다소 각색되어 있음을 알려드린다.

웹툰의 그 에피소드

고객님고객님#002 (2011년 09월~10월 분량)

고객님고객님은 구글+에서 연재하던 쇼핑몰 고객센터 상담 일화이다. 이 내용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고객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 또 내용전달이 용이하도록 다소 각색되어 있음을 알려드린다.

고객님고객님#001 (2011년 07월~08월 분량)

고객님고객님은 구글+에서 연재하던 쇼핑몰 고객센터 상담 일화이다. 나름 재미가 있었는지 웹툰 작가분께서 소재로 써주시기도 했고(위의 그림이 그 ‘알바생생’ 웹툰의 한 장면.) 댓글로 많은 분들과 의견도 교환했다. 구글+가 곧 서비스를 중단하기 때문에 내용을 여기로 옮겨본다.

이 내용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고객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 또 내용전달이 용이하도록 다소 각색되어 있음을 알려드린다.

구글+ 대체 서비스를 고민 중

내년 4월이면 구글+ 서비스가 문 닫으니 대체 소셜 미디어를 고민 중

구글+는 사용자는 적었지만, 광고와 싸움꾼들이 없고,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장점을 갖춘 괜찮은 소셜 미디어였다. 그런 특징이 필요한데 마땅한 것이 없다.

  • 트위터 : 특성 자체는 딱 구글+ 대체 서비스인데, 페미인 척 하는 인간들을 비롯한 싸움꾼들이 맘에 안 듬. 멍청이들과 사우는 건 정말 인생 낭비. 패스.
  • 페이스북 : 가장 현실적인 대안인데, 무겁고 느리고 불편하다. 넘치는 광고와 회사가 하는 짓도 마음에 안들고. 패스.
  • MeWe : 외국 구글+ 사용자들이 대안으로 많이 생각 중인 듯 한데, 중국 서비스인데다, 페이스북처럼 폐쇄적인 면이 많아서 마음에 안든다. 패스.
  • 마스토돈 : 구조 자체는 마음에 들고, 트위터 개량형 같은 UI도 좋은데, 국내 사용자가 거의 천명도 안되는 수준이고 그나마도 활발하지 않아서 글쎄…일단 보류
  • 요즘 유행하는 각종 블록체인기반 소셜 미디어 : 소셜 미디어는 흘러가고 잊혀지는게 낫지, 영구 박제되는건 별로라 패스.
  •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사진/동영상 위주 SNS도 패스.

계속 추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