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ultr VPS 첫 장애

아침에 Vultr 의 네트워크 장애를 알리는 이메일이 와 있어서 놀라서 확인했더니

vultr.com 스샷

한국시간 오늘 새벽 1시 35분부터 2시 6분까지 31분간 장애가 있었던 듯한데 이건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의 시간일테고.

statuscake.com 스샷

다른 체크 앱으로 보면 새벽 1시 31분부터 2시 13분까지 42분간 접속이 안되었다고 한다. 이쪽은 외부에서 접속을 체크해 본 거라 이게 사용자 기준으로 맞을 것이다.

가입한지 몇일 안되었는데 장애를 겪었다. 자주 장애가 나는 것인지 운이 안좋았는지는 시간을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iwinv 호스팅 접속장애 기록

iwinv 호스팅에 접속장애가 발생해서 블로그에 못 들어오는 상황의 기록이다.

기준은 워드프레스 젯팩 모니터.

  • 2017-12-05 23:34 53분간
  • 2017-12-13 19:26 51분간
  • 2018-01-13 08:05 47분간
  • 2018-01-14 08:05 52분간
  • 2018-01-16 08:05 17분간
  • 2018-01-17 06:35 67분간
  • 2018-01-19 18:10 27분간
  • 2018-01-24 22:30 62분간

ps. 2018-01-23
업체 공개 게시판에 기술지원 요청하고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답 안해주냐고 항의했더니 바로 전화 옴.
어떤 사용자가 서버 자원을 마구 써서 그랬던 것이었고, 차단했으니 앞으로는 괜찮을 거라고 함.
답변을 안 한건 조치후에 연락하려다 실수로 누락했다고…;;;

ps. 2018-01-25
24일 밤에도 문제가 발생해 문의했으나 자기들 로그에는 별 문제 없었다고 주장. 글쎄…

ps. 2018년 3월에도 문제가 된 후에 iwinv 의 고객상담글로 문의를 했는데, 그쪽 주장은 실제 사이트 다운이 아니라 그냥 모니터링만 안된 것일거라며 확인해 보겠다는 애매한 변명이 있었다. 그런데 그 후에 문제가 사라져 6개월간 발생하지 않았다.

IwinV 20원 호스팅 한 달 사용기

홈서버가 고장나서 IwinV로 이사한지 1개월이 되었다.

성능은 아톰 홈서버보다는 훨씬 빠르다.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서버치고는 빠르고, 개인 홈페이지용으로는 과분하게 빠르지만, 방문자가 많다면 좀 부족할지도.

가격은 물론 싸다. 하루 20원이니.

부족하다고 할 부분은 지원이 되겠다. 대부분은 유료 지원이고 무료 지원은 거의 없다. 스스로 관리 콘솔을 통해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데, 서버 관리 경험이 없는 사람은 힘들지도 모른다. 게다가 전에 썼듯이 관리 콘솔도 SSL설정에 버그가 있고, DNS설정은 반영이 너무 느리다.

안정성은 약간 애매하다. 1개월동안 두 번의 블로그 정지가 있었다. 12월 5일 23시 34분부터 53분간, 12월 13일 19시 26분부터 51분간. 그동안 블로그에 완전히 접속 안되었던 것으로 보아 서버 문제였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별다른 공지가 없었다. 이 문제는 두고 봐야 할 듯.

 

홈 서버가 고장나서 IwinV 호스팅으로 이전

홈 서버가 지난 19일 고장 났다. 뭔가 느낌이 안 좋아서 sudo reboot 을 시켰더니 안 켜 진다.

아무래도 파워서플라이가 고장난 것 같은데, 고장난 것 찾아서 납 땜 할 실력은 없으니 몇 만원 들어 갈 것 같고, 메인 보드도 콘덴서들이 부풀어서 수명이 오래 남지는 않은 것 같아서 고민을 했다.

그리고 하루 10원짜리 호스팅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고 IwinV 호스팅으로 이전해 버림. (막상 가입한건 20원짜리…)

IwinV 호스팅은 싸고 좋긴 한데, DNS 세팅이 반영이 너무 오래 걸리고(보통 1,2시간에서 6시간 이면 반영되는데, 하루가 꼬박 걸림), 외부 SSL인증서를 업로드 하는데 버그가 있는지 바이러스가 있다고 GR이라 고생했다. 일부러 암호 걸린 zip파일을 올리고 비밀번호 틀리게 입력해 봐도 바이러스 어쩌구 하는거 봐서는 외부 SSL인증서 등록 부분 자체가 엉터리인 듯. 그냥 Let’s Encrypt 인증서로 대체함. 코모도 인증서 비용 아깝다…

홈 서버 가지고 놀면서 재미있던 부분이 많았는데 아쉽고, 이제는 관리를 안해도 되고 비용도 저렴하니 마음이 편하고…복잡한 심정이다.

미리내닷컴 호스팅 사용 기록

요즘 미리내 서버가 상태가 영 좋지 않아서 기록을 남겨 봅니다.
이 회사 장애가 너무 잦고, 관리적으로도 삽질이 많습니다. 정상일 땐 참 빠른데…

 

  • 2011-01-27 미리내 호스팅 사용시작
  • 2011-01-28 구글 apps를 위해 MX레코드 설정을 문의
  • 2011-01-29 설정이 안되도 기다리라고만 하다가 자기네들의 실수를 발견하고 수정해준다고 함
  • 2011-01-31 수정 안되었음. –_-; 항의 해야 설정 해주고 1시간만에 해결.
  • 2011-04-12 DDoS 공격을 당해 장애. 1주일간 불규칙적으로 복구와 다시 장애를 반복함. 복구 상태에 대해 공지도 안한다고 따지니까 이미 했다고…(그게 첫날 공지)
    4월 내내 불규칙하게 블로그가 접속 안 되는 문제가 생김.
  • 2011-04-30 자료 복구 후 일부 블로그 글이 깨진 것을 발견. 수동으로 복원.
  • 2011-05-11 몇 일 괜찮다가 다시 접속 장애가 시작. 2일간 불규칙하게 발생함
  • 2011-05-17 참지 못하고 서버 이전 신청. DDoS 를 당한적이 없는 서버로 이전해 준다고 함.
  • 2011-05-22 다시 DDoS 공격을 당함. 3시간 정도 후 복구.
  • 2011-05-23 하루 종일 접속 불가. 저녁때야 복구 됨. 다시 10시쯤 장애 시작.
  • 2011-05-30 오전~오후1시까지 접속이 안되거나 페이지 로딩이 부분적으로만 됨.
  • 2011-08월 수시로 페이지가 느려지거나 몇분간 로딩이 안됨.
  • 2011-09-15 Broken Link Checker 플러그인이 외부로 신호를 못보내서 오작동. 전부 깨진 링크로 오진함.
  • 2011-11-11 사용 포기. 개인 서버로 이전
  • 2011-11-15 미리내닷컴 대규모 서버이전

 

이 회사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점. 예를 들어 DDoS 공격으로 장애가 몇 일간 계속 됐다 그러면 첫날 공지(그것도 공개 공지가 아니라 고객센터 1:1 문의 내부에 공지)하고 내내 공지가 없습니다. 기다리다 지쳐 따지면 이미 공지 했다고 합니다. –_-

 

다음 달에 제가 실제 집을 이사해야 하니, 그 때까지 두고 보고 안되면 호스팅도 이사 해야겠어요.

미리내닷컴 호스팅의 금지어?

서버에 뭘 어떻게 설정해놨는지 모르겠지만,

워드프레스나 phpmyadmin이나 기타 프로그램에서

등의 문자열을 입력하고 저장하면

위의 그림과 같이 501에러와 각종 에러가 나도록 되어 있군요.

개인적으로 우분투 리눅스의 설정에 관해서 블로그에 포스트를 해놓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이거 꽤 귀찮은 문제입니다.

최근의 우분투에서는 저 xorg 파일을 안쓰니 상관없지만, 보안을 위해 일부러 저런 설정을 해놓은 거라면, 다른 시스템 파일명도 거론하면 글이 안써질지 모르니까요.

ps.
아마 댓글란에도 저 문자열을 쓰면 에러날 듯? ㅋ

로또 4등 당첨, 블로그 계정 이사

로또 4등에 당첨 됐습니다. 5만원밖에 안되는 당청금이지만 일단 자랑자랑.

덕분에 식구들끼리 간만에 피자 파티를 열었습니다.

지금까지 3등 1번, 4등 2번, 5등은 약 8번 당첨 되었군요. 로또 구입은 한 30만원어치 산거 같은데 136만원정도 받았으니, 3배이상의 수익률? (하지만 3등 한번이 안되었으면 손해였겠지요. 역시 인생은 한방…)

참고로, 로또 당첨금은 5만1천원까지는 비과세입니다. 3억원까지는 22% 과세, 3억원 이상은 33%과세. 과세시에 천원 빼고 퍼센트 적용해서 과세합니다. (천원은 게임비라서 제외하고 계산한다고)

블로그 계정을 이사했습니다.

원래 비누넷 계정을 썼었는데, 워낙 과잉 관리를 하는지라, 검색엔진의 크롤링 봇을 다 차단해버려서 방문자가 급감하는 변고를 여러번 겪었습니다. 성질나서 1년정도 더 참다가 이사.

미리내로 옮겼는데, 훨씬 빠르고, 비슷한 가격에 트래픽 허용량이 2배나 됩니다. 아주 쾌적하네요.

다만, 미리내 호스팅은 관리자가 바보인듯합니다. 바보는 아니더라도 과로를 하고 있거나, 저보다 어설픈듯. 구글 apps 연결을 위해 DNS에 MX레코드 설정을 의뢰했는데, 자기들이 자신들의 webmail 에다 연결해버리는 뻘짓을 하고 있습니다.

DNSToolbox.png

그래서 제 주 메일인 draco.pe.kr 메일들을 3일째 전혀 못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의에 해놓은 답변은

qna.png

느긋하게 기다리랍니다 -_-;

월요일날 전화 걸어서 족쳐보면 되겠죠 뭐. 어째튼 블로그 자체는 쾌적해서 만족하는 중입니다.

ps.

1월 31일 12시 반에 메일이 정상적으로 수신되기 시작했습니다.

27일날 호스팅 계정을 열고, 28일날 아침에 MX레코드 변경을 신청했으니, 3일하고 3시간만에 된거네요. -_-

계속 불안정한 idomz.net 호스팅

idomz.net 호스팅에 실망하다 포스팅을 통해 idomz.net 호스팅 서비스에 불만을 이야기 한바 있다. 그 후로 7개월이 지났고, 이제 10달 넘게 idomz.net을 사용했다. 그동안 idomz.net은 어떻게 달라졌나 하면…

변한게 없다. -_-;


낮이고 밤이고 블로그는 수시로 안열리거나, 열린다고 해도 한참 기다렸다 페이지가 로딩되곤 한다. 정상이었다가 멈췄다 하는 것이 특정 시간없이 반복되니 미칠지경이다.

유저들의 질문 게시판은 무조건 비공개로 씌여지도록 되어 있으며, 검색도 막혀 있다. 그렇게 유저들의 정보공유를 막은 게시판에 문의를 하면, 답변은 항상 똑같이 “태터툴즈 유저들이 자원을 너무 많이 사용한다. 곧 심한 사람을 잡아내겠다” 라는 답변 뿐이다. 자신들이 서버에 너무 많은 유저들 구겨 넣었다던가, 서버 사양이 부족하다거나 하는 말은 전혀 없다. 무조건 유저들 탓이다.

저 답변한지 오늘로 일주일째인데, 여전히 그대로이다. 나참…

심지어 위의 스샷에서 보듯이 답변에 과다사용자 리스트라면서 서버로그를 몇 페이지씩 뿌려서 보여주는 행동도 한다. 어쩌라는건가? 저기 씌여진 남의 블로그에 가서 ‘트래픽 정해진것보다도 적게 쓰세요’라고 충고할까? 아무리 저가형 호스팅이라고 해도, 서비스 마인드 자체가 엉터리다.

재작년까지는 new21.com이라는 회사를 사용했었다. 서비스는 최고, 서버상태 최고, 가격도 최고….인 호스팅 서비스였다. idomz.net은 그와 비교하면 극과 극이다. 서비스 최저, 서버상태 최저, 가격도 최저. 어찌보면 싼게 비지떡이듯 당연한 것일까? 아니면 idomz.net만 유별난 것일까? 혹시 이용하실 분이 있다면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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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mz.net 호스팅에 실망하다

idomz.net의 인덱스 화면

이 블로그는 new21.com 의 계정을 이용하다가 이용료가 너무 비싸져서 idomz.net으로 옮겼다. idomz.net은 용량 무제한이며, 가격은 허용 트래픽에 따라 다른 가격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1000MB트래픽의 경우 년 12000원으로, 개인 초저가 호스팅에 비견될만큼 무척 싸다.

매우 저렴한 가격

하지만, 최근 idomz.net은 “역시 싼게 비지떡인가”하는 생각이 여러번 들게 만들고 있다.

올 봄에 운영진과 서버관리 회사등의 문제로 서버를 한참 관리 못해서 매일 장애가 나더니, 블로그는 부하기 심해서 쓰면 안된다느니 뭐니 말도 안되는 공지가 뜬적도 있었다. 그 문제가 해결되고 나서 한참 괜찮은 듯 했다.

그런데 최근 html로만 이루어진 페이지는 잘 뜨지만, mysql을 사용하는 블로그 같은 페이지는 전혀 안뜨는 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3달간 내가 느낀 mysql 장애만 해도 약 11건이다. 거의 1주일에 한번꼴이다. 그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서버 장애가 일어나도 해결을 하려는 노력이 없다.

idomz.net의 고객지원 안내

장애는 거의다 밤에 발생하는데, 질문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오후 7시~오전 10시까지는 근무시간 외라서 그런지 답변도 해결도 없다. 야간 긴급 전화로 전화를 하면 약 20분안에 해결을 해주지만 응답이 참 웃긴다. “범인을 잡으려고 모니터링 중인데 유저들 요청이 많아서 서비 리붓을 하다보니 못잡는다” “방금 범인을 잡았으니 이제 괜찮을 것이다.” 이런 식의 누군가에게 떠넘기기 답변 뿐이다.

idomz.net에는 서버 장애 반복 유발자를 위한 전용서버가 따로 있다.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따로 모여 놀라는 것이다. 하지만, 일반 서버도 왜 장애가 반복되는것인가. mysql 처리능력을 높히진 않고 사람들 솎아내기만 하는가. 이제 괜찮다고 해봐야 다음주면 장애가 생기는건 대체 무엇인가.

장애가 나도 서버상태를 보면 항상 정상이다
오늘은 밤 12시부터 아침 10시 30분까지 블로그 접속이 안됐다. idomz.net에 크게 실망해서, 앞으로 장애가 한번 더 발생하면 크게 항의를 하고, 그래도 고쳐지지 않으면 다른 호스팅으로 이전을 할 생각이다. 아무리 저가 호스팅이라고 해도 일주일에 한번씩 이런 장애가 나는건 너무 심하다.

ps. 골빈해커님이 말하셨던 allblog와 쉐어드쉘 블로그 호스팅은 언제나 시작하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