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영화

우주전쟁 (War of the Worlds, 2005)

초등학생때, 학교 도서관에 SF전집이 있어서 탐독하곤 했다. 그중 가장 유치했던 제목이 바로 ‘우주~’가 붙는 제목들이었다 “우주전쟁” “우주소년” “우주대소동”… 그중 우주전쟁은  화성인이 처들어오고, 인간은 대포로 막아내려고 발버둥치는 식의 유치한 줄거리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엔딩은...

미지와의 조우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1977)

감독이 단순 고용인이 아닌, 자신의 작품을 만들수 있는 위치에 있는 거장 영화감독에게는 한두개정도 자신의 자아를 표현한 듯한 영화가 있다. 예를 들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붉은 돼지”같은것 말이다. 스필버그에게 그런것을 찾는다면, 바로 ‘미지와의 조우’이다. ‘미지와의...

스필버그의 해저탐험 (SeaQuest DSV)

SeaQuest DSV는 96년인가 우리나라에 “스필버그의 해저탐험”이라는 이름으로 방송되었던 TV시리즈입니다. 가까운 미래, 세계 연방정부가 세워지고, 거기서 국제연합 해양기구를 통해 건조된 최첨단 대형 잠수함을 이용해 해저 탐험을 한다는 내용으로, 스타트렉의 바다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SF 시리즈죠....

영화 터미널을 보다

요즘 안그래도 살기 힘든데, 먼가 따듯하고 미소가 지어지는 영화가 보고 싶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비록 그것이, 스티븐 스필버그식의 뻔한 휴머니즘을 다룬 것이라 할지라도, 보고 있는 중에는 극장 밖의 세상을 잊게 해줄겁니다.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