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폰으로 파이어폭스를 쓰면 넷피아가 열리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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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는 크롬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웹브라우저인데, 가장 불편한 점이 이것이다.

SKT 데이터망을 사용하는 폰에서 파이어폭스로 주소창에 검색어를 넣으면, 넷피아로 넘어간다. 설정에서 기본 검색엔진을 구글로 놔도 소용없고, 루팅해서 DNS를 바꿔도 소용없고, about:config 에서 설정을 만져도 소용없더라. 그냥 무조건 넷피아행.

와이파이로 연결되어 있거나, 크롬등 다른 웹브라우저를 쓸 땐 문제가 없다. SKT 데이터망과 파이어폭스 조합일 경우의 문제다.

아직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데스크탑 파이어폭스는 DNS를 바꾸면 되는데,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안되는 중.
해결하면 이 글을 갱신할 것이다.

ps. 2015년 후반 부터 파폭을 다시 설치한 이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ART (Android RunTIme) 런타임 사용기

안드로이드 4.4.x 킷캣의 개발자 설정에 새로 추가된 것이 ART 런타임이다. Dalvik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안드로이드 런타임이지만, 아직 개발단계이며, 테스트 용도 외에는 쓰지 말도록 주의를 주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안써보면 궁금하잖아? 그래서 써봤다. 테스트 기기는 넥서스7 2012…즉 구형 넥7.
2주일정도 써본 소감.

  • 단점1. 일단 커스텀롬을 올릴 때, 앱의 캐시를 만드는 시간이 2~3배 걸린다. 200개 정도의 앱을 최적화 하는데 12분정도 걸렸으니, 넥7보다 CPU가 느리거나 수백개의 앱을 설치한 분은 한시간이 걸릴지도 -_-
  • 단점2. 앱이 차지하는 설치공간(플래시 메모리)가 2배를 사용한다. 달빅에서 앱이 1GB 사용중이라면, ART는 2GB를 쓴다.
  • 단점3. 다소 불안정하다. 아직 테스트중인 기능이라 그런지 앱이 종종 강제종료된다. 그렇게 자주는 아니지만 하루에 두세번정도? 그런데 대부분 부팅하고 나서 금새 사용했을 때 일어나고, 쓰다보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신기함.
  • 단점4. 몇몇 앱은 호환이 안된다고 한다. 나는 아직 경험하지 못했지만 국내 금융앱쪽이 주로 그렇다고 한다.
  • 단점5. Xposed 프레임워크가 아직 ART를 지원하지 않는다. 요즘 인기있는 툴인데 쓰지 못하면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을 듯. 내가 좋아하는 Greenify도 이걸 사용해야 기능이 강력해진다.
  • 장점1. 앱 실행이 다소 빨라진다. 몇배 빠른건 아니지만…앱 첫 실행이 어느정도 빨라진다. 실행 후 작동도 미묘하게나마 빨라지는 듯. 더 느려지는 앱도 있다고 하기 때문에 어차피 애매하다.
  • 장점2. RAM사용량이 감소한다. 달빅때는 350~400MB정도 남아 있던 가용램이 450~500MB정도 남아 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사용하는 앱은 변화된것이 없기 때문에 ART의 효과로 보인다.
  • 장점3. 전력소모가 줄어든다고 하는데, 체감될 정도는 아님. (아마 연산이 빨라지는 것에 의한 효과일듯 하다) 어차피 디스플레이 전력 소모에 비하면 개미오줌만큼 절약하는 것이라 큰 의미는 없을 듯.

아직은 장점에 비해 단점이 매우 크다. 
단점 1,2,3,4는 전부 확실한 단점인 반면, 장점은 2번을 제외하고는 큰 차이가 없다. 그나마 2번도 요즘 안드로이드폰은 램이 많아서 그다지.

넥서스7 안드로이드 4.4 킷캣 업데이트 간략 사용기

넥서스7의 킷캣 팩토리 이미지가 올라왔습니다. https://developers.google.com/android/nexus/images 빌드넘버는 KRT16O

제가 쓰는건 아시다시피 넥7 2012.

  • 젤리빈에 아무것도 설치 안한 상태로 부팅시 램을 452MB사용하고 있었는데, 
    킷캣의 경우는 373MB를 쓰고 있습니다.
    부팅하자마자 80MB정도를 절약하고 있는 듯.
  • 젤리빈의 경우, 앱을 잔뜩 깔고, 이것저것 쓰다보면 가용램이 점차 줄어서 150MB이하로 가용램이 줄어드는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그보다 심해지면 자체적으로 오래된 앱을 죽여서 가용램을 확보하죠.
    킷캣의 경우는 어떤 방식인지 몰라도 가용램이 500MB 내외로 계속 남아 있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https://plus.google.com/+DracoKim/posts/WFrXukHxTAB  
  • OS를 새로 설치해서인지 모르겠지만, 킷캣의 경우 젤리빈 때보다 약간 더 쾌적한 느낌입니다. 일반적인 터치감이나 그런건 그대로인데, 앱 실행이나 전환이 좀더 부드러운 듯 합니다.
  • 제가 사용하는 앱중 몇몇 앱은 그래픽이 살짝 이그러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앱이 킷캣에 대응해 업데이트 하면 고쳐지겠죠.
    아직 실행이 안되는 앱은 못 본거 같습니다.
  • 넥서스5 런처는 예상대로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글 검색 앱에 포함되어 있어서 활성화시키면 쓸 수 있다고는 하는데, 딱히 쓰고 싶지는 않네요…
  • 넥서스5에 들어 있던 배경화면 이미지도 안들어 있습니다.
  • 상단바 아이콘이 회색 계열로 바뀌었습니다.
    와이파이 아이콘이 좀 불만인데, 킷캣에서는 연결이 안되도 채워진 회색 부채 아이콘입니다. 연결되면 밝아지고요. 이건 연결 안된것과 안테나 감도가 낮은것이 구별이 잘 안됩니다.
  • 상단바가 아직 투명이 아닙니다. 일부 런처들은 킷캣에 대응하면서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 GPS가 아니라 ‘위치’라는 기능으로 바뀌었는데, 별도로 GPS를 켜고 끄지 않아도 위치정보를 종합해서 앱에 전달합니다. 편하긴 한데, 저처럼 tasker를 이용해 GPS를 앱별로 꺼버려서 정확한 위치정보를 주지 않는 식으로 운영하긴 힘들어졌네요.
  • 설정에 인쇄등의 새로운 기능이 생겼는데, 딱히 써보진 않았습니다.
  • 기본 구글 TTS가 업데이트 되어서 한국어를 지원합니다(젤리빈에서도 설치 가능) 그런데 삼성TTS등에 비하면 읽는게 자연스럽지는 않습니다. 목소리조 좀 찟어지고, 11시를 ‘열한시’가 아닌 ‘십일시’로 읽는다던가…하는 유연성이 부족합니다.
  • 달빅VM과 ART-VM을 선택할 수 있는 개발자 옵션이 넥서스5에는 있었는데, 넥서스7엔 없습니다.
  • 배터리 사용시간등은 체감상 젤리빈과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 킷캣 이스터에그 보는 방법 : http://www.youtube.com/watch?v=btzsbM-sxiU
  • 구글 Play 북의 기본 한글 글꼴이 변경되었습니다.
  • Play 북에서 젤리빈 때는 전체화면이라 해도 하단에 네비게이션 터치키 영역이 남아 있었는데, 이젠 없어지고 완전한 전체화면을 사용합니다. 
  • 전체화면 모드에서 상단을 드래그 하면 상태바가 나오게 변경되었습니다.
  • 11월 20일에 1.4MB짜리 작은 업데이트가 되어서 빌드넘버가 KRT16S가 되었습니다.
  • 뭔가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픽 처리에 있어서는 젤리빈보다는 쾌적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http://techcrunch.com/2013/11/29/googles-android-4-4-update-seems-to-hurt-video-playback-performance-on-nexus-7/

계속 추가중…

도돌(Q2) 키보드용 테마

키보드 모양이 심심하길래 3분만에 뚝딱거린 키보드 테마. 컨셉은 어둑어둑 + LED 느낌. Draco2013dark

 

Draco2013dark.zip

zip 파일을 받아서, /sdcard/skins 디렉토리에 넣고 사용하면 된다.

그런데 도돌키보드는 아직 용어 정리가 안된 느낌. 테마 메이커 앱은 아직도 설치하면 Q2키보드라고 써져있고, ‘테마’라는 단어와 ‘스킨’이라는 단어를 혼용하고 있다.

tasker로 문자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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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메시지가 왔을 때, tasker로 ‘~~로부터 메시지입니다.’ 라고 말하게 하고 싶었다.

문제는 연락처에 이름이 저장되지 않았을 경우 번호를 읽는다는 것. 그게 상당히 시끄럽다 ‘공일공일이삼사오육칠팔로부터 메시지입니다.”

문자가 온 사람의 이름 변수인 %SMSNAME 에, 연락처 이름이 없을 경우, 전화번호를 넣기 때문인데, 이를 막기 위해, 문자가 온 사람의 번호인 %SMSRN 변수와 비교해서 같으면 ‘모르는 번호’, 다르면 %SMSNAME을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로부터 전화가 왔다’라는 식의 말하게 할때도 같은 방식. %CNAME 과 %CNUM 을 비교하면 된다.

tasker로 시간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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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ker로 시간을 말하기 팁.

그냥 %TIME 변수를 사용하면 3시 12분을  03.12 식으로 읽게 된다. 게다가 24시간제다.

일단 ‘.’으로 split 처리하고, 간단한 계산으로 앞에 0을 제거하고 24시간제를 12시간제로 바꾼다.

분이 0일경우, 즉 정각일 경우, 분을 읽지 않는다.

그 다음 저장한 변수를 사용하면 된다.

자정의 경우 0시로 읽는 문제가 있는데, 나는 이게 더 좋지만 원하면 %Hour 변수가 0일경우 12로 바꾸는 것을 중간에 넣어주면 된다.

 

LG 옵티머스 G (LG-F180S) 간략 사용기

이번에 옵티머스 G가 진정한 버스폰(할원0,올면제,12개월)으로 나왔길래 질렀다.

일단 마감등 외관 완성도는 최강이다. 단단한 느낌에 정교하고 예쁜것이 아이폰이 안부러울 정도. 양면 유리도 아름답다. 파손 위험도 두배지만…

LCD화면도 더 이상 기대할 수 없을 정도이다. 한낮에도 밝기를 아주 올리지 않아도 잘 보이고, 선명하고, 색표현도 좋다. 약간 색이 강한것 같긴 한데 취향에 맞는다. (다만 배터리 문제로 밝기를 못 올림…) 터치는 10손가락 동시 터치도 인식하더라…

베젤이 좁아서 센세이션XL과 화면크기는 비슷해도 가로폭은 더 좁다. 다만 뒷면이 매끄러우니 손에 안정되게 잡히는 느낌은…좀 불안하다.

성능은 무척 만족스럽다. 아직까지 특별한 랙이나 성능저하를 겪지 못했다. 배터리를 위해 언더클럭과 저전압 설정을 심하게하고 쿼드코어 사용을 자제하게 설정해도 충분히 빠를 정도.

RAM이 2GB라 넉넉하긴한데, 부팅하고 나면 이미 1GB를 쓰고 있다. -_- 남은 1GB로도 충분하지만…더 확보하고 싶으면 커스텀롬을 쓰거나, 루팅해서 불필요한걸 많이 지워야 한다.

카메라가 많이 실망이다. 색감은 나쁘지 않은 듯 한데 선명하지 않고 노이즈도 있고…이래저래 별로다. 게다가 렌즈부분이 튀어나와 있어 바닥에 놓으면 렌즈커버 유리가 긁히기 딱 좋게 만들어 놨다. 일체형 배터리와 함께 최강의 디자인 에러. 카메라용 LED플래시는 무척 밝아서 야간에 비상조명으로 쓰기 좋더라.

가장 안좋은 점은 배터리. 용랑은 나쁘지 않으나 소모가 크다. 게임도 실행 안시켰는데 700mA를 쓰기도 하니…일반 컴퓨터 USB충전으로는 오히려 충전이 안되고, 다른 폰에서 쓰던 1A충전기로도 충전이 느리다. 전용 충전기는 출력이 1.2A. (넥서스7용 2A충전기로 충전하니 빨리 잘 되네 ㅋ) 그리고 무엇보다 일체형 배터리라…방전이 많이 되면 불안불안하다. 전력 소모가 심하니 발열도 꽤 있다.

다른 기기는 커스텀롬에 트윅을 적용하면 배터리가 2,3배 오래가는데, 옵G는 순정롬이 가장 오래 간다. 그래봤자지만. 커스텀롬 + 트윅 적용하고 3시간 웹서핑하고 배터리 버틴다고 자랑할 정도이다.

다만 국내 출시제품치고는 커스텀 롬이 꽤있다. 해외용 옵G인 E975 롬을 사용 가능하여 실질적으로 CyanogenMod 정식 지원 모델이라 할 수 있다 (SKT모델은 그냥 사용해도 정상작동, KT모델은 MMS를 사용하려면 패치를 해야 한다. LG U+모델은 sms패치를 해야 문자 사용이 가능하고 MMS는 안됨. 커롬 쓸사람은 SKT모델 사라.), 넥서스4용 롬도 수정후 사용 가능한 롬이 많다고 한다. 곰돌라이트라는 순정 기반 커스텀롬도 있는데 꽤 호평이다. 커스텀 커널 제작도 몇가지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

앞서 말했듯이 디자인상 떨어트릴 위험이 크고, 카메라가 돌출되어 있는데 LG에서 파는 범퍼케이스를 사용하면 어느정도 해결된다. 디자인도 잘 어울린다. 문제는 범퍼케이스 USB단자쪽이 작게 설계되서 일반적인 USB케이블 머리가 안들어간다. 번들로 들어있던 머리가 작은 케이블만 삽입이 가능하다. 번들 케이블이 한개뿐이고 길이가 짧아서 이래저래 불편해진다. (설계한놈 고추가 작은 듯…풋) (싼 케이블 사서 커터로 좀 다듬으면 잘 들어가네…) 또 다른 단점으로, 범퍼를 사용하면 전원버튼이 바지 호주머니에서 눌려서 화면이 켜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3G 통화음질은 좋은 편이고, 통화음량은 아주 크게는 안되고 보통 수준인 듯 하다. HD보이스(VoLTE)는 안써봐서 모름.

충전중 터치가 잘 안된다는 사람들의 평이 있던데, 나는 느끼지 못했다.

고장났다고 AS센터에 가면 핸드폰이 휘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_- 링크 LG의 AS수준은 개선이 필요할듯. 삼보TGS보다 못하다는 평도 있다.

쿼드비츠 이어폰은 기대와 달리 음질이 훌륭한 수준까진 아니다. 하지만 평범하고 무난하게 음을 들려준다. 다소 플랫하거나 고음을 조금더 신경쓰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 저음을 강조하던 헤드셋만 써와서 그런지 약간 심심하다. 칼국수 줄이어서 심하게 꼬이거나 하지는 않아서 좋다. 이어폰을 고정하는 클립이 없는데, 귀에서 잘 빠지는 것이 아쉽다.

ps. 사용한지 9개월 후 보충
– 역시 가장 큰 아쉬움은 배터리가 오래가지 않는 점
– 디자인은 카툭튀 외에는 불만 없고, 성능은 만족스러움
– 가끔 충전을 해도 충전이 되지 않고, 퍼센트가 유지만 되는 현상이 생김. 리부트하고 충전하면 해결됨.
– 가끔 리부트하면 커널 오류나, 먹통, LCD 잔상이 남는 경우가 있음. 이 경우 전원버튼을 오래 눌러서 끈 다음, 몇분 후에 켜주면 해결됨. 소문에 의하면 LG 폰은 메모리 컨트롤러에서 문제가 있으며 이게 최신 G2도 그럴정도인지라 옵G는 더 하다고.

안드로이드를 루팅하고 사용하는 앱들

내가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기기는 전부 루팅을 해서 사용중이다. 성능향상에도 도움이 되지만, 내 기기는 내가 마음대로 하고 싶은 욕구와 편의성 때문이다. 다음은 내가 사용하는 ‘루팅이 필요한 앱들’이다.

 

ClockS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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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시계와 핸드폰의 시간을 0.001초 단위로 맞춰주는 앱이다. 설정해 놓으면 매시간 자동으로 측정해서 맞춰주기도 한다. 이왕이면 정확한게 좋잖아?

나는 NTP서버를 time.bora.net 으로 설정해 사용중이다.

 

Clean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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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파일 정리, 불필요한 파일 정리, 지워진 앱의 흔적 삭제, 개인정보 흔적 삭제, 태스크 매니저등의 기능을 가진 앱이다. 플레이 구글에서 설치한 앱을 지우면 자동으로 흔적을 지울 것이냐고 메시지 창을 띄우기도 한다. 약간 무겁지만 꽤 유용하다.

 

ES File Explo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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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용하는 파일 탐색기. 그런데 파일 탐색기라기엔 너무 다기능이다. 파일 관리, 루트 파일 관리, 이미지 보기, 텍스트 파일 편집, 어플 설치/삭제, 검색, 압축파일 관리, FTP 서버/클라이언트 등등.

나는 기기에서 시스템 파일을 복사/삭제 할 때나, 파일을 PC에서 복사하기 위해 FTP서버를 만들 때 주로 사용한다.

 

FasterF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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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원리는 모르겠지만, GPS를 사용할 때, 정확한 시간을 알아내기 위해 NTP서버에 접속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NTP서버는 통신속도가 빠를 수록 좋기 때문에, 외국서버보다는 국내 서버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나는 time.bora.net 을 사용 중. 잘 적용하면 핸드폰이 현재 위치를 잡아내는 속도가 향상된다고 한다.

 

Green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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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알게된 최강의 앱이다. +버튼을 눌러 다른 앱들을 선택할 수 있는데, 한번 설정된 앱의 자동실행을 방지하고, 스마트폰의 화면이 꺼졌을 때, 앱을 메모리에서 내려서 ‘하이버네이트’시킨다.

그 결과 RAM에 여유가 생겨서 앱의 실행이 빨라지며, 딜레이가 크게 줄어들고, 대기시간 전력효율이 크게 늘어난다.

인터페이스도 간단해서 사용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

태스크 매니저와 자동실행 방지 앱의 기능을 어느정도 대체할 수 있으면서 효과만점인 앱이다.

강추!! 루팅한 사람은 꼭 쓰길.

주의 : 위젯이나 알림을 줘야 하는 앱은 하이버네이트 시키면 데이터를 갱신하지 못한다.

 

Mac Address G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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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소를 바꿀 수 있는 앱. 넥서스7에다가 스마트폰의 맥 어드레스를 그대로 적용해서, 이동통신사의 무료 와이파이를 그냥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강추!! 사용방법은 여기 참고

 

MyBackup Pro (유료 약 5600원. 무료는 30일 사용제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백업 유틸이다. 안드로이드에 커스텀 롬을 설치한 후에 이걸로 싹 사용하던 앱과 그 데이터를 복원시켜 놓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티타늄 백업이라는 앱을 사용하는데, 개인적으로는 UI가 단순해서 이걸 더 애용한다.

 

Seeder (XDA에서는 무료 apk파일 다운로드 가능. 구글 플레이에서는 2천원가량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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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에 각종 처리를 할 때 랜덤값이 필요한데, 그걸 미리 채워놔서 랙이 생기는 걸 예방한다고. (뭔소리여?)

 

Set DNS (무료. 유료는 3400원 가량. 그런데 무료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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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를 설정하게 해주는 앱이다. 이걸 설정해 두지 않으면,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직접 검색어를 넣었을 때 구글이 아닌 이동통신사에서 지정한 검색엔진으로 검색이 된다. (모든 웹브라우저가 그런건 아니고 파이어폭스등 몇몇 경우)

 

Tasker (유료, 약 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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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을 사용하기 위해, 루팅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앱은 ‘자동화(Automation)’의 지존이다.

예를 들어…

  • 주중에 출근시간부터 퇴근시간까지 진동모드
  • 취침시간부터 기상시간까지 무음+화면밝기 최소
  • 취침시간 프로필 작동중에 favorite 주소록에서 전화가 오면 무음 풀기
  • 완충시 알림
  • 이어폰 꼽았을 때 자동으로 볼륨 조절 (빼면 원상 복귀)
  • 은행, 카드 문자는 와이프에게 자동 전달
  • gps 사용하는 앱이 실행될 때만 gps켜기
  • 회면 회전을 사용할 앱이 실행될 때만 화면 회전 켜기
  • 전화나 문자가 오면 누구에게 왔는지 TTS로 읽어주기
  • 주말에 이메일 알림 무시해버리기
  • 폰을 흔들어서 화면 끄기

등등…창의력과 약간의 프로그래머적 감각만 있으면 거의 모든 것을 자동화 시킬 수 있는 앱이다. 강추!! 루팅한 사람은 꼭 구입!

 

Trickster 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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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에 대해 많은 것을 설정 할 수 있는 앱이다. 스케쥴러, 가버너, ZAM, 최대와 최소 클럭(즉 오버클럭이나 언더 클럭이 가능), 클럭별 전압 설정 등.

개인적으로는 오버 클럭보다는 전력 소모를 낮추기 위해 전압 조정을 하려고 이걸 쓴다.

넥서스7 날아다니게 만들기

넥서스7은 저가이지만 스펙만은 꽤 훌륭한 타블렛이다. 하지만 의외로 버벅임이 있어서 타이핑을 할 때 반응이 늦다던가, 웹사이트를 열 때 굼뜨다던가 하는 문제가 생긴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RAM이 남아 있는데도 실행중인 프로그램들을 죽였을 때 문제가 개선되는 것으로 보아, 기본적으로 실행되는 앱들의 멀티태스킹을 제한해서 해결이 가능할 듯하다. 개발자 옵션의 ‘액티비티를 유지 안함’이나 ‘백그라운드 수를 제한’ 옵션을 사용해서 해결이 가능할것도 같은데, 불편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어서 일단 다른 방법을 써보기로 했다.

  1. 롬은 커스텀롬의 순정이라 불리는 CyanogenMod stable 버전을 사용 http://download.cyanogenmod.org/?device=grouper
  2.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2397942 여기서 가장 최소화된 compact gapps를 받는다.
  3. 리커버리에서 캐시 와이프를 하고, CyanogenMod, gapps 파일을 플래싱.
  4. 부팅 후 필요한 설정과 앱들을 설치하고,
  5. 중요. 구글 플레이에서 greenify를 설치한다. 그리고 위젯이나 메모리에 꼭 상주해야 하는 앱이 아닌 모든 사용자 앱을 하이버네이션 시킨다.

이 방식으로 설치한 넥서스7을 4일째 사용중인데, 아주 쾌적하다. 랙이 거의 없어진 넥서스7을 즐기는 중이다. 롬을 더 최적화된 롬으로 사용하거나, 커스텀커널, 오버클럭등을 사용하면 더 좋겠지만, 일단 메모리 관리에만 치중해 봤다.

추가 관리

  1. 넥7은 여유 저장공간을 2GB이상 남겨놓는 것이 퍼포먼스에 좋다
  2. lagfix 앱을 종종 사용해서 trim을 시켜준다.
  3. 구글 Currents(세상보기)를 설치했을 경우 background sync를 설정에서 꺼준다.
  4. 구글 Now를 필요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는다.
  5. 구글 search에서 검색할 항목에서 필요없는 것을 제외한다. 연락처나 북마크등…
  6. 필요없을 때는 위치서비스를 꺼놓는다.
  7. 캐시를 종종 지워준다.
  8. 설정 – 개발자옵션 에서 ‘창 애니메이션 비율’과 ‘전환 애니메이션 비율’, ‘Animation 길이 배율’등을 짧게 조절하면 좀더 빠르게 화면 전환이 된다. (하지만 0으로 놔두면 더욱 랙이 생길 수 있다는 점 주의)

ps. 이것을 해도 처음엔 쾌적하다가 결국은 점차 느려진다. 프로세스의 문제가 아니라 플래시 메모리의 I/O와 trim에 관련된 문제로 보인다.

 

구글 지도 7의 지도 다운로드 기능

(이 방법이 버전업되면서 한국에선 막힌것 같습니다)

오늘 구글 지도(구글 맵) 버전이 7.0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구글 나우의 인터페이스와 비슷해졌다. 구글의 기본 인터페이스가 구글 나우가 기준이 되는 듯.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android.apps.maps

인터페이스가 좋아지긴 했지만, 평소에 사용했던 오프라인 기능이 사라졌다. 하지만 이 기능은 숨겨져 있다. 다음과 같이 사용하면 된다.

  1. 축소/확대로 다운로드를 원하는 지도 영역만큼 화면에 표시시킨다
  2. 상단의 검색창에 ok maps 라고 입력한다
  3. 검색창에 ‘지도 미리 로드 중’ 이라면서 100%가 나오면 끝.

map7

OK Maps 라니! 구글 지도에서 구글 글래스의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