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KT포인트는 극장을 가거나, 아웃백에서 식사를 하거나,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는데 소모하곤 했는데, 올해는 코로나19가 무서워서 전부 하지 않았다. 원래 편의점이나 커피숍, 빵집 이용도 하지 않고. 그랬더니 이렇게 포인트가 그대로.
아깝지만 딱히 소모할 방법이 없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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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KT포인트는 극장을 가거나, 아웃백에서 식사를 하거나,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는데 소모하곤 했는데, 올해는 코로나19가 무서워서 전부 하지 않았다. 원래 편의점이나 커피숍, 빵집 이용도 하지 않고. 그랬더니 이렇게 포인트가 그대로.
아깝지만 딱히 소모할 방법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