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 Introducing the Karmic Koala, our mascot for Ubuntu 9.10
Announcing the Karmic Koala Ubuntu Developer Summit
그동안 킬러 코모도니 뭐니 별의별 이야기가 많았습니다만, 결국 Karmic Koala 로 발표되었습니다. Karmic는 흰두교의 Karma(카르마)나 불교의 숙명같은 단어라는 군요. 결국 ‘숙명의 코알라’????
……. 이미지가 아주…..안 떠오르는 군요. 코알라가 무슨 숙명이…
마크 셔틀워스의 발표에 의하면, 서버 버전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데스크탑 버전은 부팅기능 혁신에 중점할 듯 합니다. 물론 넷북에 대한 지원도 더 강화할 듯 하군요.
ps. 별명이 코믹 코알라가 되면 곤란..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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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조류이름로 코드네임을 정하더니 요즘들어서..
케노니컬이.. -,-;;
조류는 Dapper Drake랑 Hardy Heron 뿐이지 않나요? LTS들..
4.10은 흑멧돼지, 5.04는 고슴도치, 5.10은 오소리, 6.10은 영원(양서류?) 7.04는 새끼사슴, 7.10은 긴팔원숭이, 8.10은 야생염소…
Intrepid Ibex가 8.10인데..그럼 J는 어디로 간거죠?
9.04가 Jaunty Jackalope입니다.
아;;9.04…
돼지 다음에 코알라…
^^; 그렇네요.
근데 Jaunty Jackalope 는 돼지라기보단 토끼에 가깝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