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시안인 주인공이 너무 강대해져서 바이브(그런 바이브 아님. -_- Badhbh)의 여신으로서 칼을 뽑을 시기가 되었다는 모리안 여신.
필요해서 불러서 고생시켜놓고 토사구팽시키려는건가?
G12는 모리안여신과의 대립이 시작되는건가.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
아직 통과하진 못했지만, 파이어폭스 3.5는 93점, 파이어폭스 3.0.11은 72점이 나온다.
로고도 미묘하게 달라진것을 확인할 수 있다. 좀더 표현이 세밀해졌다고나 할까.
파이어폭스 3.5는 모질라재단의 주장처럼 2배까지는 체감하지 못하겠지만, 꽤 빨라졌다. 개인적으로 쓰는 확장기능을 3,4개 지원하지 못하는 것빼고는 만족스럽다.
우분투 9.04에서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