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co 최신 글

인크레더블 2(The Incredibles 2, 2018)

개봉 한지 좀 됐는데, 이제야 보러 갔다. 따님과 함께 더빙판 관람. 1편에서 바로 이어지는 스토리도 마음에 들고, 결국 슈퍼 히어로의 합법화를 이끈 스토리도 마음에 든다. 개그도 엄청나게 많고, 액션도 더욱 화려해 졌다. 시대에 맞춰...

피터와 드래곤 (Pete’s Dragon, 2016)

넷플릭스에서 본 아동용 영화. 1977년도의 영화를 리메이크 한거라는데 그때는 실사에다 애니메이션 드래곤을 그려넣은거고, 이번엔 CG. 정글북 + ET 스토리이다. 마이 리틀 자이언트하고도 비슷하다. 사고로 부모를 잃은 아이가 착한 드래곤이 보살펴줘 숲속에서 살아남았지만, 인간세계와 다시...

괴물(The Thing, 1982)

더 씽이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어서 감상. 원래 국내 출시를 ‘괴물’로 해서 넷플릭스에도 ‘괴물’로 올라와 있는 모양. 지금 보면 별로 안무섭고 특색 없어 보이지만, 요즘의 피칠갑괴물 영화와 게임들의 원조가 이 영화. 덤으로 커트 러셀이 털복숭이지만...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Mission: Impossible – Fallout, 2018)

6번째 극장판 미션 임파서블을 봤다. 전작들은 넷플릭스를 통해 아내에게 예습시키고. (이하 스포일러 경고) 결론은 레베카 페르구손 예뻐… 아니 재미있다. 액션 업그레이드가 장난이 아니다. 여전히 톰 크루즈의 달리기를 실컷 볼 수 있다. 시가지 경찰 자동차...

토탈 리콜(Total Recall, 2012)

넷플릭스에 있길래 본 영화. 1990년작의 토탈 리콜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2012년 리메이크작은 기억을 사고파는 컨셉과 주인공의 정체성이 문제라는 점을 빼고는 그다지 같은게 없다는 듯하다. 영화는 그냥 그랬다. SF로서 디자인이나 특수효과, 몇몇 액션은 나쁘지 않지만 참신함이나...

비행기 (Planes ,2013)

카의 동일 세계관 스핀오프 영화. 농약 살포 비행기의 인생역전을 그렸다는 점 외에는 특별한 점이 별로 없다. 주인공은 갈등도 얇고, 역경도 쉽게 극복하고,  재능이 있어서 쉽게 이긴다. 캐릭터들도 다들 카의 등장인물들과 거의 매칭이 될 정도로...

파이어폭스에서 메모앱을 만들다? Notes by Firefox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 메모앱이 나왔다. 안드로이드 앱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org.mozilla.testpilot.notes 데스크탑 파이어폭스에서 설치 : https://testpilot.firefox.com/experiments/notes/ 파이어폭스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동기화 됨. 메모는 종단간 암호화 적용해서 동기화 된다고. 서버 저장은 암호화가 아닌 듯. 글쓰기, 삭제, 동기화 딱 이렇게...

잠자는 숲속의 미녀 (Sleeping Beauty, 1959)

넷플릭스 덕분에 30년만에 다시 보는 명작. 이것도 60년 된 작품이구나. 60년전 당시로서는 블럭버스터급 제작비를 들였는데 흥행에는 실패해서 디즈니가 큰 다격을 받았다는 작품. 그래도 덕분에 요즘봐도 그렇게 아쉽지 않은 수준의 작화와 동화 수준이 나온다. 스토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