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TV외화

브이 (V , 1983)

‘외계인’하면, 아주 옛날에는 문어같은 화성인을 떠올렸고, 요즘에는 날씬한 몸매에 머리가 크고 검은 눈을 한 외계인을 떠올리지만, 한때는 전부 초록색 얼굴을 한 파충류를 떠올렸던 시절이 있었다. 바로 “브이”라는 TV시리즈의 엄청난 영향 때문이다. 어느날 세계 주요도시에...

타임머신 (Voyagers!, 1982)

어렸을때 봤던 TV시리즈 “타임머신”은 역사에 빠삭한 소년 ‘제프리’와 아는게 없어서 항상 헤매지만 직책은 역사를 바로 잡는 보이저인 ‘보그’의 시간 모험이다. 금색의 회중시계같은 타임머신을 돌려가며 유명한 역사적 사건이 잘못되는것을 바로 잡는 식으로 스토리를 진행되는데, 예를...

슈퍼특공대 (Misfits of Science 1985-1986)

슈퍼특공대는 몇장면만 기억나는 오래된 TV시리즈이다. 초능력자들이 여러 일을 만나고 작전을 벌이는 내용으로 인물들의 개성이 참 재미있었다. 선글라스를 쓴 남자, 쟈니는 주변의 전기를 흡수했다가 발사할수 있고 빠르게 움직이는 능력을 가졌다. 전기를 많이 쓰는 공간에서는 밖으로...

제시카의 추리극장 (‘Murder, She Wrote’ 1984-1996)

‘제시카의 추리극장’은 추리소설 작가인 할머니 제시카 플레쳐가 주변에서 터진 살인사건들을 특유의 입담과 재치, 천연덕스러운 참견(?)으로 파해치는 추리물 입니다. 살인 사건을 다루지만, 주인공역을 한 안젤라 랜스버리의 재미있는 연기로 항상 유머와 명랑함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미국...

초원의 집(Little House on the Prairie, 1974 ~ 1984)

비폭력적인(?) 내용으로는 흔치 않게 외국 연속극으로 우리나라에 히트친 시리즈물, 초원의 집이다. 원래 Little House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원작 소설을 각색해 만든거라고. 남북전쟁이 막 끝난 19세기 서부에서 가족들이 여러 시련을 겪으며 삶을 이어가는 모습을 잔잔하고...

스타맨 (Starman, TV 1986)

스타맨은 어렸을 때 봤던 TV시리즈 중 ‘오토맨’, ‘슈퍼특공대’, ‘초원의 집’과 함께 기억이 가물가물한 작품이다. 원래 1984년도 존 카펜터의 영화 ‘스타맨’에서 마지막에 지구 여자와 헤어진 외계인이 아들을 찾으러 다시 돌아온다는 컨셉으로 만든 속편이다. (TV시리즈 보던...

외계인 알프 (ALF, 1986)

어렸을 때, 외국 드라마에 대해 시큰둥 했던 아버지를 포함해서 온식구들이 웃으며 봤던 프로그램이 있었다. 바로 외계인 알프. 전기를 많이 써서 폭발한 멜맥행성에서 날라와 월리네 차고에 불시착한 이 코맹맹이 소리 내는 외계인은 고양이를 보고 입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