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고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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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명조
나눔 명조 고딕
XHAoDTgao5.deb우분투용 deb 설치파일입니다.
ps.
여기 있는 건 처음 발표당시 폰트입니다. 그동안 나눔고딕은 몇차례 버전업되었습니다. 홈페이지 가셔서 ttf파일을 받아 사용하세요 http://hangeul.naver.com/index.nhn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
최근 2,3년간 리눅스, 특히 우분투 리눅스의 발전과 사용자층 확대는 대단했다. 아직 시장점유면에서는 그럴듯한 퍼센트를 확보하지 못했지만, 몇배의 사용자를 확보했고, 왠만한 파워유저들은 한번씩 우분투를 설치해보는 등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발전에는 크게 3가지 요인이 있었다.
그런데 점차 이러한 효과가 사그러들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리눅스에 익숙해서 게임이나 웹개발을 제외하고는 리눅스에서 모든 컴퓨터 사용을 하고 있다. 리눅스의 발전을 바라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고 많은듯 하다.
#ubuntu 채널에서 봇놀이중인 사람들….;;;
어설픈 번역봇의 묘미….
(계속 갱신중)
제 우분투가 8.04 하디에 와서 좀 불안정해졌습니다.
갑자기 이유없이 멈춰버리는 문제가 생겼거든요. 화면이 보이는 그대로 멈춰버리고, 어떠한 로그도 남지 않고, 특정 프로그램을 돌릴때만 생기는 것도 아니고, 매우 이상합니다. 어떤때는 부팅후 10여분 만에, 어떤때는 4시간만에 멈추는등, 전혀 규칙성도 없습니다.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만, 이 기록은 그 해결과정을 기록해서 살펴보기 위해 적습니다.
6월초에 커널 업데이트를 하고 envy를 이용해서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깔자, 시스템이 멈추는 현상이 사라진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해결책인줄 알았으나, 나중에 다시 설치한 우분투에서 같은 버전 커널과 같은 버전의 드라이버를 깔아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전원 절전과 관련된 옵션을 전부 제거하라는 충고를 어떤 분이 하셔서 해봤으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제 컴퓨터는 오래된 컴퓨터인지 우분투에서 컴퓨터 자동 종료가 되지 않아서, /boot/grub/menu.lst 에서 커널 부팅 옵션에 acpi=force 를 넣어 부팅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8.04이전에는 문제가 없었죠.
이 방법은 되긴 되는데, 시스템 종료시 전원이 자동으로 안꺼집니다.
2번에서 acpi=force 옵션을 제거 하는 대신 acpi=force irqpoll 옵션을 사용하는 것을 테스트중입니다. irqpoll 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컴퓨터의 하드웨어 충돌로 부팅이 안되거나 시스템이 불안정할때 사용하는 옵션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이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된다면, ACPI도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유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추가 – 4번도 멈춤 발생. 3번을 계속 테스트중.
이 방법이 정답입니다.
sudo gedit /boot/grub/menu.lst
한뒤에 자신의 커널 부팅 옵션 뒤에 acpi=force nolapic 를 붙이면 됩니다.
추가. 요즘 우분투는 grub부팅 방식이 바뀌어서 다른 곳에 설정해줘야 합니다. 여기 참고
1. 다운로드
XHvXEfnMfs.7z
2. 압축풀어서 /usr/share/fonts/truetype/ 에 적당한 폴더 만들어서 집어 넣기
3. 터미널에서 fc-cache -f 해서 폰트 캐시 재생성
출처:
http://design.seoul.go.kr/policy/data_view.php?id=63
서울 특별시에서 디자인 서체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역시나 -_- 윈도용과 맥용 설치파일만 있습니다.
윈도용 파일은 리눅스에 설치하면 네모네모로 나와서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맥을 가진 사람에게 맥용 OTF파일을 뽑아서 받았는데, 우분투에 설치했을 경우 오픈오피스나 Gimp등에서는 인식을 못하는거 같고요, 그놈 어플들이나 잉크스케이프, wine으로 돌아가는 포토샵등에서는 정상적으로 인식됩니다. 즉, 어떤놈은 되고 어떤놈은 안되는 애매한 상황. -_-
수정. 윈도용 TTF파일이 오히려 인식이 잘됩니다. TTF파일 쓰세요.
폰트는 서울 남산체(SeoulGothic), 서울 한강체(SeoulMyungjo)두가지이고 볼드나 이탤릭등 가변적인 폰트가 꽤 풍부합니다.
리눅스는 데스크탑OS중 그야말로 마이너한 OS이지만, 최근 우분투를 중심으로 인기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분투가 다양한 하드웨어를 지원하고 쉬운 설치 방법을 구현하여 기존 리눅스의 약점을 보완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분투를 ‘윈도보다 깔기 쉬운 리눅스’라고 부르기도 하죠.
하지만 우분투의 쉬움은 ‘깔고나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분투는 철저히 오픈소스 라이센스들을 지키기 때문에 아무리 필수적이라고 해도 오픈소스가 아니거나 라이센스 문제가 있는 패키지는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비슷한 시도가 있으려해도 오픈소스쪽 철학이 있으신분(?)들께서 반대하는 경우도 종종 보이죠. 그렇다면, 우분투에서 좀더 편의성을 보완한 배포판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번에 소개하려는 리눅스 민트가 그런 아이디어에 가장 가까운거 같습니다.
리눅스 민트는 우분투에 기반한 리눅스 배포판으로, 우분투 8.04 Hardy Heron에 기반한 Linux Mint 5 Elyssa R1까지 발표되어 있습니다. 우분투와 똑같이 Gnome과 KDE, Xfce, Fluxbox 데스크탑 환경을 사용한 배포판도 있습니다. 민트는 기본적으로 우분투와 동일합니다. 라이브 CD로 설치되고, 우분투용 프로그램은 다 돌아가고, 우분투용 저장소를 사용하고, 인터페이스등 모든게 99% 동일합니다. 다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으로, 민트 툴이라는 패키지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민트는 MintMenu라는 윈도 시작메뉴 비슷한 메뉴 프로그램이 있고, 그것을 이용해 우분투의 2개의 그놈 패널이 아닌, 1개의 그놈패널로 윈도와 비슷하게 꾸며놓고 있습니다. MintUpdate 는 프로그램은 기존 업데이트 관리자에 비해 어려운 정보는 숨기는 대신 업데이트의 중요도를 표시해 주는 등, 초보유저에게 맞게 되어 있습니다. MintInstall은 우분투의 추가제거에 비해 좀더 다양한 경로에서 패키지를 찾을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Getdeb같은곳의 패키지도 바로 검색이 되지요. 바탕화면이나 탐색기 노틸러스를 윈도처럼 설정할 수 있는 MintDesktop, 터미널을 켜면 랜덤한 격언같은게 나오거나, root로그인이 가능하게 하는 설정들을 할 수 있는 MintAssistant, 설정파일들을 모조리 백업할 수 있는 MintBackup, 설치된 패키지를 모아서 CD로 구워두웠다 복원 할수 있는 APTonCD등, ‘우분투에 있었으면 간혹 쓸만한’ 툴들이 10여가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우분투의 동영상 플래이어들도 필요한 코덱을 자동으로 가져온다고 하지만, 완벽하진 않습니다. libdvdcss, w32codecs 같은건 따로 설치해줘야 하거나 잘 연결이 안되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죠.
민트는 처음 설치했을 때부터 동영상/음악관련 코덱이나, 오픈소스가 아닌 하드웨어 드라이버들, 플래시 플래이어같은 상업적인 규격의 재생기등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플래시같은 경우는 10베타 버전이 설치되어 있을 정도로 버전 도입에 대해서도 적극적입니다. 이런저런 패키지가 기본으로 설치되는 덕분에 우분투에 비해 메모리 사용량은 조금 늘어날지 모르지만, 설치하고나서 건드릴 요소는 극히 줄어듭니다. 그밖에 구글어스같은 많이 사용되지만 오픈소스가 아닌 프로그램들이 민트의 저장소에 기본적으로 올라가 있는 등, 원하는 패키지를 설치하는데도 편리합니다.
코덱과 마찮가지로 기본으로 설치된 프로그램들도 미묘하게 다릅니다. 썬더버드가 기본 메일 프로그램이고, Xchat이 조금 단순화 된 버전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Gimp도 민트용 로고가 나오는 독특한 버전이 깔려 있습니다. -_-
민트는 부팅할때부터 단순한 텍스트의 grub메뉴가 아닌 깔끔한 gfxboot 메뉴를 보여줍니다. 테마나 바탕화면 이미지도 예쁜것들이 많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런 디자인적 요소들은 민트의 컬러인 연두색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서 다소 탁한 우분투의 주황색에 비해 산뜻합니다.
민트는 우분투보다 2달정도 늦게 릴리즈되어서, 우분투의 초기 문제점이 대부분 해결되어 있는채로 배포됩니다. 그래서 설치되고나서 삽질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하디의 가장 대표적인 초기문제였던 한글언어 패키지 설치문제로 명조체가 나오던 문제도 하디 기반인 민트5에는 없습니다. 그밖에 여기저기 자잘한 손질이 되어 있다는데, 전 잘 모르겠군요. -_-
업데이트 정책도 좀 다른거 같습니다.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의 설정이 달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반인들이 버그때문에 불편을 겪을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는 상당히 적극적인데 반해, 관리상의 삽질이 생길 요지가 있는 커널 등의 ‘핵심부’는 업데이트에 상당히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째튼 성능이나 보안면에서는 모르겠지만, 사용성이나 안정성면에서는 우분투와 동급이거나 조금더 유리합니다.
이 5가지 정도외에는 리눅스 민트는 우분투와 동일합니다. 우분투유저라면 적응이고 뭐고 없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방법도 우분투와 동일합니다.
단 우분투에 비해 아쉬운점이 있다면, 라이브CD로 부팅했을때 한글등의 아시아용 폰트가 로딩이 되지 않는듯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설치 메뉴에서 ‘한국어’를 선택하면, 한글이 아닌 네모네모로 된 외계어를 보며 설치를 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_-; 우분투와 설치는 100%동일하기 때문에 경험이 있는 사람은 별 문제 없지만…그밖의 사람들에게는 어이가 없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물론 설치하고 나서는 한글이 정상적으로 사용됩니다. (DVD 버전 ISO를 받아서 설치하면 한글관련 문제가 없다)
리눅스 민트는 http://www.linuxmint.com/ 여기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우분투등의 리눅스에서 많이 사용되는 위젯프로그램중에 screenlets라는 것이 있다.
그런데 screenlets를 우분투 공식 저장소에서 다운받아 설치했을 경우, 날씨 위젯인 clearweather에 지역 zip code를 넣었을 경우 에러가 난다.
이것은 자료를 받아올 weather.com에서 파라미터 환경이 바뀌었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어째튼 수정 방법은 다음과 같다.
sudo gedit /usr/share/screenlets/ClearWeather/ClearWeatherScreenlet.py
해서 파일을 연 다음 Ctrl+H를 눌러 바꾸기를 실행시킨다.
찾는 칸에는”prod=xoap&”를 넣고 바꿀란에는 “prod=xoap&link=xoap&”를 넣은 후 전부 바꾸기를 누른다.
아마 2번 바뀔 것이다.
저장하고 다시 clearweather 위젯을 실행시키면 만사 OK일것이다.
어제 밤 (5월 23일 금요일 새벽)에 한글 번역기와 연동된 스팸 댓글이 재공격해왔습니다.
제 안티스팸 플러그인은 1600개정도의 스팸중 1200개를 막아냈더군요. 기특하긴 하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스팸댓글의 자료를 동봉합니다. 혹시 관련 자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포맷은 오픈 도큐먼트 스프레드쉬트(.ods)입니다.
2071618614.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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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뽑은 패턴을 정리해서 제 안티스팸 플러그인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http://draco.pe.kr/entry/Draco-Anti-Spam-plugin-Beta-Testing
——————
우분투 8.04 Hardy Heron LTS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약간의 삽질과 자잘한 문제점들이 있군요. 별로 시간은 소모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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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손가락 마디가 많이 뻐근해졌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키보드가 많이 뻑뻑해진걸 무시하고 쓰는 바람에, 힘이 약한 4번째와 5번째 손가락으로 키를 안치고 3손가락으로 누르는 버릇이 생겼더군요. 안좋은 버릇이 생겨서 자꾸 자세가 흐트러지다보니 손가락도 피곤하고 오타도 늘어나는 것이었습니다.
해결방법은 키보드 바꾸고 교정 연습을 하는 수밖에 없겠죠.
1.
그놈을 쓰는 우분투에는 기본적으로 위쪽과 아래쪽에 두개의 패널이 있는데, 이번에 하디를 깔고 이상하게 부팅하면 위아래 패널
위치가 바뀌어서 표시되는 문제가 있다. 설정은 분명 아래쪽에 있는 패널이 위에 붙어 있고, 위로 설정된 패널이 아래 붙어 있다
-_- 애플릿을 너무 많이 붙여놔서 그런가…
http://bugzilla.gnome.org/show_bug.cgi?id=126990
여길 참고해서
#!/bin/sh
sleep 30
gconftool -s /apps/panel/toplevels/panel_1/orientation –type=string bottom
gconftool -s /apps/panel/toplevels/panel_1/orientation –type=string top
이런 쉘 코드를 만들어서 부팅후 자동실행해 패널을 뒤집어 주고 있다. -_- 응급조치
2.
프로그램 설치후 그놈 패널의 프로그램에 등록이 안되어 있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재부팅하면 추가되어 있다.
3.
창목록 애플릿이 창을 닫거나 열어도 정상적인 목록을 보여주지 않고 예전 목록대로 고정되어 오류를 일으키곤 한다. 패널 전체를 옆으로 옮겼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주면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귀찮다.
4.
가끔 시스템이 정지된다. 화면도 멈추고 입력도 멈추고…. 리셋을 해야만 하는 상황. 로그에 기록이 남지 않아서 원인을 모르겠다.
5.
버추얼 박스의 윈XP에서 쉬프트+스페이스로 한영전환이 안되어서, 환경설정에서 자동으로 키잡기 옵션을 꺼서 임시로 되게 해놨다.
6.
tvtime의 메뉴에서 설정한 설정값들이 저장안되는 문제가 발생.
맨날 켤때마다 이것저것 만져줘야 하는게 귀찮다 -_-
-> 해결 : 홈디렉토리의 . tvtime 폴더의 권한이 root 로 되어 있어서 권한을 나로 변경. 왜 root로 되어 있었는지는 알수가 없다. -_-
7.
파이어폭스에서 플래시도 없는 사이트인데 자주 CPU가 잔뜩 먹으면서 좀비가 되었다 풀리는 현상. 왠지 모르겠다.
PS.
5월 27일 커널과 gnome등이 업데이트 되면서 1,2,3,4번 문제들이 해결된듯하다. 업데이트후 3일동안 4번같은 다운현상도 다시 나타나지 않고 있다. 역시 업데이트가 좋은것이여!
1.
live cd 로 부팅하니 “Internal error: failed to initialize HAL!” 라는 에러 메시지창과 함께 인터넷도 안되고, 설치도, 종료 등등 되는게 없었다. 별의 별 방법을 써봤으나 실패
2.
alternate로 설치. 중간에 파티션이 꼬인게 발견되어 윈도xp에서 리눅스 관련 파티션들을 전부 제거했더니 잘됨.
3.
우분투 설치후 첫부팅에서도 “Internal error: failed to initialize HAL!”가 나왔으나 다행이 인터넷은 사용 가능. 언어 설정을 제대로 다시 해주고,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envy로 잡아주니 에러가 사라졌음
4.
ntfs 파티션들이 자동마운트가 안되는 문제가 발생
ls -al /dev/disk/by-uuid
로 파티션 UUID를 알아낸후
/media 에 마운트에 사용할 디렉토리들을 만들어둔다.
sudo mkdir data0
그후
sudo gedit /etc/fstab
에서
# /dev/sdb1
UUID=209C23319C230140 /media/data0 ntfs-3g rw,nosuid,nodev,noatime,allow_other 0 0
# /dev/sda2
UUID=241898D11898A37A /media/data1 ntfs-3g rw,nosuid,nodev,noatime,allow_other 0 0
를 추가해줬음. UUID와 디렉토리는 자신에게 맞게 수정.
sudo mount -a
로 파티션 마운트가 잘되나 확인한다. 잘 된다면, 다음 부팅때부터 자동으로 마운트 된다.
5.
기본 터미널 폰트가 7.10과 다르게 표현된다.
Bitstream Vera Sans Mono 로 바꾸면 이전과 거의 같아진다.
6.
괜히 필요없는 세션 죽인다고..
gnome-power-manager 를 죽였더니..
종료버튼을 누르자 마우스가 얼어버리는 현상 발생 -_-
원래대로 되돌렸다.
7. 미해결 문제들
– 그놈을 쓰는 우분투에는 기본적으로 위쪽과 아래쪽에 두개의 패널이 있는데, 이번에 하디를 깔고 이상하게 부팅하면 위아래 패널 위치가 바뀌어서 표시되는 문제가 있다. 설정은 분명 아래쪽에 있는 패널이 위에 붙어 있고, 위로 설정된 패널이 아래 붙어 있다 -_- 애플릿을 너무 많이 붙여놔서 그런가…
http://bugzilla.gnome.org/show_bug.cgi?id=126990
– 가끔 시스템이 정지된다. 화면도 멈추고 입력도 멈추고…. 리셋을 해야만 하는 상황. 로그에 기록이 남지 않아서 원인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