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마이클 케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Kingsman: Secret Agent, 2015)

여러모로 같은 감독의 작품인 킥 애스와 쌍둥이 같은 영화다. 비밀스러운 악당과 대치하는 비밀스러운 히어로, 빠르고 잔인하고 아크로바틱한 액션, 비밀 무기, 만화 같은 설정, 영웅이 되고 싶어하는 어린티 나는 주인공, 주인공보다 100배 멋진 선배 히어로가...

인터스텔라(Interstellar, 2014)

역시 크리스토퍼 놀런의 영화다. 재미있고 현실감 있어 보이며 진지하지만, 무겁고 답답하고 어렵다. 극장에서 못 보고 늦게 구글 무비에서 빌려봤는데, 워낙 국내에서 흥행하는 바람에 간접적으로 많은 정보를 들었고, SF에서 흔하게 나오는 소재를 버무려 놨기 때문에...

인셉션(Inception)을 봤습니다.

!! 주의 : 이 글은 스포일러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감독이 ‘나 사실은 이걸 오랫동안 구상했는데 이제야 만들었어’가 유행인가 봅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도 그랬고, 봉준호감독의 ‘마더’, 윤제균 감독의 ‘해운대’도 그랬다죠. (사실 카메론 감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