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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폴아웃(Mission: Impossible – Fallout, 2018)

6번째 극장판 미션 임파서블을 봤다. 전작들은 넷플릭스를 통해 아내에게 예습시키고. (이하 스포일러 경고) 결론은 레베카 페르구손 예뻐… 아니 재미있다. 액션 업그레이드가 장난이 아니다. 여전히 톰 크루즈의 달리기를 실컷 볼 수 있다. 시가지 경찰 자동차...

13시간 (13 HOURS:The Secret Soldiers Of Benghazi, 2016)

2012년에 실제로 있었던 리비아 미국 대사관 습격사건을 다룬 영화. 넷플릭스에서 감상. 천재적인 연출가이지만 어거지 스토리의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악명을 떨치는 마이클 베이가 다시 한번 실력 발휘를 한 영화이기도 하다. 역시 트랜스포머나 찍고 있기에는 아까운 재능....

잭 리처 (Jack Reacher, 2012)

넷플릭스에서 본 영화. 영화는 잘 만든 것 같고, 취향도 거의 해당되는데, 왠지 재미없게 봤다. 추리도 적당히 나오고, 액션도 나오고, 정의구현도 되고…왜 그럴까? 싶은데 주인공이 문제인 듯. 영화의 주된 내용은 누군가 누명을 쓴 사건을 파헤치다...

원티드(Wanted, 2008)

이퀄리브리엄 처럼 말은 안되지만 멋 부리는 액션을 소재로 한 미국식 총질 무협 영화. 스토리는 유치하지만, 아이 앰 유어 파더 비슷한 반전도 있고, 상처 회복 욕조나 운명의 방직기나 여러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간 듯. (천에...

논스톱(Non-Stop, 2013)

리암 니슨이 퇴물 항공 보안관으로 나와 함정에 빠진채로 범인을 잡아야 하는 상황을 그린 영화. 계속 상황이 바뀌며 스토리를 따라가야 하고, 액션과 머리 쓰는 것이 교대로 나오다 보니 꽤 재미있다. 테이큰1과 버금갈 작품일 듯. 다만...

저지 드레드(Dredd, 2012)

어렸을 때 본 실베스타 스텔론 주면의 1995년판 저지 드레드와 원작이 같은 별개 영화. 실베스타 스텔론 영화는 평이 안좋았지만, 특유의 만화적이고 막장인 SF 분위기는 좋았고,  칼 어번과 레나 헤디등의 다른 영화에서 인상 깊었던 배우들이 나와서...

Push (2009)

개봉한지가 언제인데, 2년이나 늦게 글을 쓰네요. 홍콩이라는 이국적인 배경으로 서양 초능력자들이 생쇼 벌이는 영화입니다. 염력 초능력, 남을 조종하는 초능력, 물체를 통해 남을 추적하는 초능력, 물체를 일시적으로 외관을 바꾸는 초능력등은 어디선가 다 본거고, 이 영화의...

킥 애스: 영웅의 탄생 (Kick-Ass)

이제야 봤는데 이거 참 깨는 영화로군요. 처음엔 좀 리얼+평범 계열이었다가 점차 아스트랄해 지는 것이 ㅋㅋㅋㅋ 특히 힛 걸만 나오면 아주 만화가 되버리는 군요. (원래 만화지만) 뭐랄까…어릴때의 꿈과 현실의 괴리를 다시 떠오르게도 해주고, 경쾌하다가 잔인해지기도...

겟 스마트 (Get Smart 2008)

에반 올마이티의 스티브 카렐이 되는 일이 없는 초짜 첩보원으로 나오는 겟 스마트를 봤다. 역시 스티브 카렐이 연기하는 캐릭터는 능력은 있지만 재수 없지는 않고, 바보짓은 하지만 유치하지 않은 독특한 매력이 있다. 그리고 앤 해서웨이는 정말...

셜록 홈즈 (Sherlock Holmes, 2009)

전 어렸을 때 셜록 홈즈의 팬이었습니다.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시절 학교 도서관에 있는 모든 셜록 홈즈 소설을 다 읽었죠.지금은 별로 기억이 안나지만. 사실 현대의 기준으로 보면 셜록 홈즈 소설은 그리 논리적이거나 치밀한 추리 소설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