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10.04 LTS : Lucid Lynx 사용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원래 우분투는 .10으로 끝나는 10월 버전은 새로운 기능 위주의 실험적인 성격이 강하고, .04로 끝나는 4월 버전은 안정성을 강화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위주의 성격이 강합니다. 게다가 우분투 10.04는 LTS, 즉 장기지원 버전이라 더욱더 안정성이 중요시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죠.

우분투 10.04를 깔아봤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부팅 속도입니다. 제 넷북에서 우분투 9.10은 데스크탑이 뜨는데 49초가 걸리고, Dock이 뜨고 하드 읽는 것이 멈추는데는 거기서 10초가 더 걸렸습니다. 우분투 10.04에서는 35초만에 데스크탑이 뜨고, 3초안에 Dock과 나머지 프로그램이 실행되며, 거기서 끝입니다. -_-; 부팅과정에서 바로 X윈도가 실행되어 버려서 데스크탑이 실행되고나서의 작업이 거의 사라져버렸습니다.

반면에 넷북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던 MS 윈도우7은 데스크탑이 뜨는데 46초정도 걸리고, 이것저것 차례차례 실행시키다가 하드디스크가 멈추는 것은 1분 20여초 입니다. 현격한 차이죠. 우분투 10.04는 윈도우7을 굼뱅이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두 번째로 큰 변화는 디자인입니다. 이미 우분투 Brand 위키를 통해 알려졌듯이, 로고와 부팅 스플래시, 패널 디자인과 테마, 아이콘 등이 전면 수정되었습니다. 예전의 Human 테마는 디자인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예쁘다고 하기엔 거리가 멀었습니다. dust시리즈는 완성도가 괜찮았지만 너무 칙칙했죠. 새로운 Ambiance 테마는 깔끔하고, Dark계열 타이틀을 달고 있으면서도 강조적인 색상을 잘 사용해서 그대로 써도 예쁩니다. 아이콘도 알록달록 해서 우분투 전체가 예뻐졌습니다. 다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바뀐 타이틀바 버튼들은 전혀 적응이 안되네요 -_-;

우분투의 파일탐색기의 노틸러스도 디자인이 예뻐지고, 멀티 컬럼 기능이 생겨서 마치 commander류의 프로그램같은 모양으로사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분투의 특수효과를 담당하는 Compiz도 좀더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지고 완성도가 좋아졌습니다. 특히 9.10에서 있던 버그인 애니메이션 플러그인 등이 꺼지지 않던 문제도 수정되었습니다.

새 패널에 추가된 애플릿인 MeMenu는 좀 실망입니다. Gwibber나 엠파시등을 안 쓰면 전혀 활용이 안되는 애플릿입니다. 게다가 Gwibber 차제는 나쁘지 않은 소셜 클라이언트지만, 네이티브 프로그램인데 비해서 넷북등 저사양 컴퓨터에서는 반응성이 너무 나쁩니다.

현재 우분투 10.04는 정식 버전이 아닌 RC버전입니다. 정식 버전은 내일 29일날 나옵니다.(아마 RC버전에서 별 차이 안 날겁니다만) 그리고 정식 버전 뒤에도 계속 안정화 업데이트가 있을 것입니다. 아직 자잘한 문제들이 있으니 급하지 않은 분들은 너무 서둘러 설치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 즐거운 부팅속도와 테마는 저만 즐기겠습니다 ㅋㅋㅋ

ps.
넷북에서 wifi를 자꾸 끊어먹는 문제가 있어서 network-manager를 지워버리고 wicd를 네트워크 매니저로 사용해서 해결했습니다. 그런데 wicd의 접속 메시지를 번역하신 분이 무척….독특하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라소 비타민워터를 마셔보다.

요즘 봄나들이 갈때 여자들이 하나씩 들고 다니던, 마치 링겔약병처럼 생겨먹어서 유난하게 눈에 띄는 글라소 비타민워터를 사서 마셔봤습니다. (하도 사람들이 들고 다니니까, 여친이 사달라고 졸라서..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제조원은 코카콜라. 겉 병 디자인은 정말 링겔병처럼 생겼습니다. 특히 작을 검은색 글자가 빼곡하게 적히고 단색으로 디자인된 스티커 때문에 더 그렇게 보이죠. 스티커를 자세히 보면 유머스런 기다란 문장으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_-; 심지어 제조원 표기에도 “made for 수분공급작전센터” 라는 헛소리 작렬.  총 6가지 색상이 있다고 하고, 색상별로 맛과 포함된 비타민 성분이 다릅니다.

500cc용량에 비타민은 대체로 하루 권장량의 10~30%정도 함유하고 있어 있다니, 비타500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충실합니다. 맛과 향, 색도 천연향료나 엑기스를 이용해 냈다고 써있으니, 정말이라면 제대로된 기능성 음료네요.

전 보라색 XXX와 흰색 멀티V를 마셔봤습니다.

보라색 XXX은 ‘아사이-블루베리-석류’맛이라고 알수 없는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맛은 ‘블루베리’맛 홍초를 20분의 1로 희석한 듯한 옅은 맛. 색상에 비해 매우 옅은 맛이 들어서 살짝 실망했지만 엄현히 쥬스가 아니라 ‘워터’니까… 비타민 B3,B6,C랑 폴리페놀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흰색 멀티-V는 레모네이드 맛이라고 써있지만, 그보다는 뭐랄까…조금 시큼하게 비타민 약을 가미한듯한 포카리스웨트 느낌 -_-;  비타민 A,B,C,E, 칼슘, 아연, 엽산등이 들어갔다고 하니 종합비타민제 컨셉인듯.

나름 맛도 나쁘지 않고, 기능성도 있다고 하니 좋다! 할수 있습니다만…문제는 이거 한병에 1800원. -_- 휘발유보다 두 배 가까이 비싸…  이거 두 병만 마시고, 여친의 호기심이 해소되길 바랍니다만, 아직 다른 맛이 4가지나 남았습니다. (먼산)

주의
이거 한 병당 105kcal …

MM Gear EDS-200F 헤드폰 사용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어디선가 이벤트가 되서 얻은 헤드폰입니다. MM Gear라는 회사에서 나온 EDS-200F 라는 이름입니다. 2005년인가 나왔을 때는 4만원이 넘는 놈이었는데, 나중에 회사가 망하고, 요즘은 만원도 안한다고. 그래도 용산이나 돌아다니다 보면 꽤나 많은 재고가 보입니다.

두개의 동그란 귀 부분에 검은색 스폰지가 씌어져 있고, 이 귀부분이 돌아가고, 밴드도 접혀서 아주 작게 접을 수 있는 휴대용 헤드폰입니다. 휴대성은 동급 최강. 워낙 움직이는 부분이 많아서 머리에 딱 맞게 감싸주는 느낌은 적습니다. 좀 강하게 움직이면 벗겨져 버릴 정도입니다.

음질은 중간. 가볍지도 무겁지도, 고음이나 중저음이나 다 골고루라고 느껴졌습니다.

움직이며 접히는 부분이 많아서 내구성이 약할 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의외로 그런 부분은 강했습니다. 다만, 헤드폰 몸체 부분이랑 전선의 연결부위가 약해서 한 1년 반쓰니 끊어지더군요. 한 두번 수리해서 쓰다가 포기했습니다. 지금은 서랍 구석에서 동면 중.

ps.
전 헤드폰을 지금까지 8개정도 써봤는데, 돈주고 사본적이 없군요.
2개는 선물 받고, 6개는 이벤트 당첨. -_-v
그런데 이상하게 선물 받은건 오래 가는데, 이벤트로 받은건 길어봐야 1년 반만에 고장나는 거 같아요..;;

텍스트큐브 1.8.3.x 의 문제점들

현재 이 블로그는 텍스트큐브 1.8.3.1을 사용중입니다.  1.8버전이 나오고 꽤 많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문제점들이 보이는군요. 지금 찾아낸건 8가지 정도입니다.

1. 크롬에서 글을 쓰면 div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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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안드는 것으로, Chrome 웹브라우저나 Chromium 에서 글을 쓰면 줄바꿈을 br이 아닌 div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div만 쓰면 모르는데, br까지 같이 쓰거나, 의미없이 div를 추가로 쓰거나, 편집을 하다보면 div태그가 엉킨다던가, 별의 별 자잘한 문제들이 많이 생깁니다.

그리고 크롬에서는 위에 분류의 공지, 키워드 부분도 글자가 깨져 있지요.

2. 댓글에 댓글 달기 창의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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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댓글을 쓰는 창의 높이가 630px정도입니다. ‘완료’버튼은 600px정도 되는 위치에 있습니다. 데스크탑을 쓸 때는 별 문제가 없는데, 넷북을 쓰면 넷북의 LCD 해상도 높이가 600px인 경우가 많아서, 완료버튼이 안보입니다. -_-; 넷북에서는 패널(윈도우의 작업표시줄)을 숨기지 않으면 댓글에 댓글을 달 수가 없게 됩니다.

3. 수정할때 본문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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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플래시를 자주 사용하는데, 플래시를 삽입한 글을 수정하려고 하면 본문이 사라져서 안보입니다. edit버튼을 눌러서 HTML태그 편집을 하려고 해도 안보입니다.

4. 업로드 파일들 목록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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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들을 업로드 하고, 태그 편집을 시작하면 업로드된 목록이 사라져버립니다. 글을 저장하고 다시 불러오면 원상태로 돌아옵니다.

5. 본문을 입력하라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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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입력했는데도 저장버튼을 누르면 본문을 입력해달라는 글이 뜹니다. 이 문제가 생기면 글이 저장이 안되서 다시 써야 합니다. -_-;

6. 저장이 안됨

저장하기 버튼을 눌렀는데, 중간에 저장된 내용까지만 저장되고, 그 이후로는 갱신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래서 날린 글이 2개나 됩니다 -_-;

7. 업로드는 왜 두번 눌러야 하는가?

파일 업로드할때 ‘업로드’라는 글자를 눌러 파일 관련 입력창 부분을 열게 되는데, 그 업로드라는 글자를 처음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한번 더 누르면 입력창이 열리고, 그 다음부턴 한번만 클릭해도 여닫힙니다.

8. 트랙백 보낸 목록이 없음

트랙백 보냈다는 메시지는 분명히 떴는데, 글의 트랙백 보내기 창에는 트랙백 보낸 목록은 비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ps.
1번, 3번, 5번과 6번 문제는 Xquared 위지윅 편집기 플러그인과의 충돌 문제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Xquared 위지윅 편집기 플러그인을 같이 사용하지 않으면 해결됩니다만, 쓰지 못할 플러그인을 왜 넣어놨..;;

소니 MDR-XB300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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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생일선물로 받았으니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뒤늦은 소니 MDR-XB300 헤드폰 사용기입니다. 5만원정도 되는 중저가 헤드폰이지요.

이 헤드폰의 특징은 막강한 중저음입니다. 거의 밸런스가 무너질정도로 중저음만을 강화해버리는 특성 탓에 맑은 소리나 그대로의 소리를 좋아하는 분들은 싫어할 정도입니다. 중저음 특성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반대로 좋은 헤드폰이 되겠지요. 중저음에 너무 강화해서 마치 짙은 안개속에 있는 것 같은 답답한 느낌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음을 묻어버리거나 하는 정도는 아닙니다. 전체적인 음질도 좋은 편이구요.

저항이 무척 작아서, 출력이 작은 휴대용기기에서도 볼륨을 중간이상 키울 일이 없을 정도입니다. 다만 저항이 작은 대신 화이트 노이즈는 꽤 그대로 들립니다.

크기는 중간정도의 헤드폰이지만, 머리 크기를 조절하는 정도의 변형만 되기에 휴대성은 좋지 못합니다. 제가 아마 인구 1%안에 들어갈 거대한 머리를 가진 사람인데, 저에게 맞는 것을 보면 머리크기 조절은 꽤 크게 되는 편입니다.

선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인데, 넓은 칼국수 면발 같은 스타일이기 때문에 무척 튼튼하고 잘 꼬이지도 않습니다.

내부에 있는 구조가 크고 진동에 민감해서인지, 헤드폰을 쓴 채로 걸으면 걸음걸을 때의 충격이 쿵쿵-하고 내부에서 울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걸으면서 음악 듣는 것이 주 목적인 분들에게는 좀 안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크린샷으로 보는 구글 Chrome OS 사용기

구글의 크롬OS, 정확히는 오픈소스버전인 크롬OS(Chromium OS)의 사용기입니다.

로그인 화면.
gmail계정이 필요.

 

로그인하면 웹브라우저 ‘크롬’의 안내 화면이 나온다.

각종 어플 화면

 

Gmail은 한글로 잘 나오지만…다른 서비스는 영어..

구글 Docs

 

구글 Docs 편집화면

 

구글 캘린더

 

크로니움 버전 4.0.253.0 (32535)
크로미움 웹브라우저 데일리빌드보다 버전이 조금 높다.

 

옵션화면 1

 

옵션화면 2

 

옵션화면 3

 

옵션화면 4

 

옵션화면 4의 언어화면
이걸 Korean으로 설정해도 한글 입력은 안됨.

 

기본으로 있는 유일한 게임, 체스. 이것도 웹게임이다.

오른쪽 상단 네트워크 메뉴

 

오른쪽 상단의 배터리 관련 메뉴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는 시크릿창 화면

전원이 갑자기 차단되었을경우, 다시 로그인 했을때 탭 복구 버튼이 나타난다.
GTK테마 사용 버튼을 눌러봐도 스샷처럼 아이콘과 창 색이 좀 바뀔 뿐.

살펴본 구글 크롬OS는 아직 미완성이었습니다. 한글 입력도 불가능하고 불필요한 옵션(크롬을 메인브라우저로 설정할거냐는 옵션이라거나..;;)이 리눅스용 크롬 그대로 남아 있는등 안되고 정리 안된게 많습니다. 8초만에 부팅되는건 인상적입니다만 그외에는 그냥 크롬 웹브라우저를 쓰는 느낌이었습니다. 정식 발표는 내년이니 기대해봐야지요.

90년대 IT에 대해 소식에 밝으셨던 분들은 썬의 NC(네트워크 컴퓨터)에 대해 들으신적 있을겁니다. NC는 모든 데이터를 메인서버에두고 저렴한 네트워크 단말기로 컴퓨터를 하자는 개념이었습니다만, 아직 네트워크로 모든것을 할 수 있던 시절이 아니었기에(오히려 할수 있는게 거의 없던 시절이었기에) 망했습니다.

구글의 크롬OS도 완전히 같은 개념입니다. 다만 단말기는 구글이 팔지 않고 많이 보급된 넷북이며, 네트워크는 전용 네트워크가 아닌 인터넷(정확히는 웹)과 구글의 웹서비스들을 사용할 뿐입니다. 즉 웹브라우저가 OS이고, 웹 서비스가 어플들인 개념입니다.

시대는 NC의 시절과 달라서, 우리는 컴퓨터 사용의 대부분을 웹브라우저와 함께 보냅니다. 하지만 아직 전부 다는 아닙니다. 게다가 아직 웹 어플들의 성능은 OS 네이티브 어플들보다 부족합니다. 구글 크롬OS의 성공은 앞으로 두고볼 일입니다.

치사하게 속내를 감추는 사용기 쓰기

리뷰나 사용기를 쓸때는 되도록 객관적인 사실을 나열하고 그것을 평가해야 한다. 하지만 평가라는것은 아무래도 리뷰어의 주관이 들어가기 마련. 게다가 사람들은 리뷰를 개관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자신들의 주관에 맞춰 잘못되었다고 평가한다.

그래서 간혹 ~빠들이 있는 제품이나 작품은 사용기를 적기가 두렵다. 아니 두렵다기 보단 그 사람들을 상대하기가 귀찮다.

그럴때 쓰던 별로 안좋은 방법이 하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삼모사...

사람들은 결론에 이르는 과정보다는 결론을 중시한다. 결론과 첫머리만 긍정적인 뉘앙스로 글을 쓰면, 중간 과정은 거의 무시한다. 단점이란 단점은 죄다 까발려도 “이 작품은 무슨무슨 첫 작품으로서 의미가 크다”라고 하면 긍정적인 평가로 인식된다. 사람들은 장단점을 항목별로 정리해주지 않으면, 이 리뷰어가 장점을 많이 이야기 했는지 단점을 많이 이야기 했는지 판단을 잘 못한다.

이 방법은 논란을 피하는 효과는 좋은 편인데, 주제를 산만하게 표현하는 것이라 본래의 글을 쓴 목적이 무의미해진다. 그래서 서너번 알차게 써먹은 뒤로 최근에는 별로 안쓰고 있다. (어차피 요즘은 제품 리뷰도 안하고 있고..)

어설픈 자기고백 끝..

파이어폭스 3.0 베타 3 사용기 (우분투)

[이미지 파일 손실]
2006년까지로 되어 있던 라이센스 표기가 2008년으로 바뀌었다. ㅎㅎㅎ

장점 부분은 그대로이니 파이어폭스 3.0 베타2 사용기 참고

단점 부분

  • adblock plus를 제외한 모든 확장기능이 적용되지 않거나 정상적인 작동을 안함. (lightsms는 실행은 되지만 로그인이 안됨)
  • 몇몇 사이트가 깨지거나 오작동. 텍스트큐브 편집기에서 편집 기능들이 오작동함. -> 일부 수정됨.
  • 확대 축소기능이 불안정하게 작동함 -> 베타2때보다 조금더 부드럽게 작동하고 있다.
  • 입력기에 따라서는 주소창등에 한글을 입력할때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xim을 사용하면 정상. -> 해결
  • 특정 스타일의 글 위에 붉은 줄이 그어지는 현상 발견 -> 아직까지 안보임. 해결된듯
  • 특정 위치에서 마우스 포인터의 모양이 처리중인 모양과 I혹은 일반 모양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현상이 있음. -> 해결된듯

안정성면에서 점차 고쳐지고 있다. 베타4와 RC, 정식버전까지 앞으로 3단계가 남은것인가.

[이미지 파일 손실]
nautilus(우분투의 파일 탐색기)와 동일한 아이콘과 모양새 설정이 적용되는 파이어폭스3 베타.
OS와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이번 파이어폭스3의 중요 목표중 하나라고 한다.

우분투에서의 파이어폭스 3.0 베타2 사용기

[이미지 파일 잃어버림]
사용환경 : 파이어폭스 3.0 베타2 / 우분투 7.10 Gutsy Gibbon
라이센스가 2006년까지냐?

장점

  • 2보다 빠른 렌더링. 페이지 뜨는게 30%는 빨라진 느낌.
  • 플래시 무비 작동이 부드러워졌음. 전에는 조금씩 끊기거나 CPU사용이 과다해졌는데 그런 부분 해결.
  • 2는 리눅스에서 select 박스나 콤보 박스 등의 컨트롤 표시가 어설펐으나 예뻐졌음.
  • 북마크 기능 확장됨. 비밀번호 저장기능 편리해졌음. 주소줄의 검색기능 강화
  • 도구모음의 구분자를 사용자 지정에 가지 않고도 마우스 드래그로 움직일수가 있다.

단점

  • adblock plus를 제외한 모든 확장기능이 적용되지 않거나 정상적인 작동을 안함. (lightsms는 실행은 되지만 로그인이 안됨)
  • 몇몇 사이트가 깨지거나 오작동. 텍스트큐브 편집기에서 편집 기능들이 오작동함.
  • 텍스트큐브의 관리자 리퍼러 주소부분등, 몇몇 영문 표시가 알아보기 힘들게 표현됨.(우분투 글꼴 설정 문제인가?)
  • 확대 축소기능이 불안정하게 작동함 (우분투에서는 compiz의 확대 기능이 워낙 좋아서…글자크기만 조절할수 있는 방식이 더 나을듯하다.)
  • 입력기에 따라서는 주소창등에 한글을 입력할때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xim을 사용하면 정상.
  • 특정 스타일의 글 위에 붉은 줄이 그어지는 현상 발견
  • 특정 위치에서 마우스 포인터의 모양이 처리중인 모양과 I혹은 일반 모양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현상이 있음.

애매

  • 주소창에서 별마크를 눌러서 바로 즐겨찾기 가능. 재미있긴 한데 실용성은 그다지…
  • 스마트 북마크 기능이나 북마크의 태그 기능들은 아직 적응 안되서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다.

베타는 사용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우분투도 매번 그렇고 파이어폭스도 매번 써보게 되는군요. 이놈의 호기심.

파이어폭스3는 제가 우분투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불편해하던 플래시 무비 재생의 문제나, 페이지 로딩이 느린 문제가 말끔히 사라졌길래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페이지가 파이어폭스2와도 다르게 표현되길래 놀랐습니다. 심지어 텍스트큐브의 글 편집기나 몇몇 기능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개발자분들이나 디자이너 분들은 고생할거 같군요. 이젠 IE6+IE7+FF2+FF3는 지원해줘야 블로거들에게 욕 안먹는건가요? ;;; 다행히도 제가 만든 플러그인은 문제 없이 작동합니다.

가장 확실히 다가오는 점은 웹페이지 렌더링이 빠르다는 겁니다. 패스터 폭스를 사용한 파폭2보다도 파폭3가 더 빠릅니다. 빠른 컴퓨터에서는 차이가 적을지 모르겠지만, 제 느린 컴퓨터에서는 확실하군요. 확장기능을 다 설치하고도 빠를지는 의문입니다만. ^^;

유료 호스팅 서비스 byus.net (비누넷) 사용기

이 블로그는 유료 계정인 byus.net, 일명 비누넷이라고 알려진 유료 웹 호스팅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서비스 종류와 가격

서비스 종류와 가격은 http://www.byus.net/ 의 메인 페이지 아래쪽의 표를 보면 자세히 나온다. 계정용량/트래픽 요금이 흔히 사용하는 500MB/500MB는 1년에 만원, 1GB/1GB는 1년에 2만원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용도에 따라 다양한 옵션을 지원하고 트래픽 초기화 기능도 월 3회 지원하기 때문에 한달에 한두번만 트래픽을 초과할 사람들에게는 매우 융통성있는 서비스이다.

지원

UTF-8이 지원되는 mysql서버를 따로 지원하고(즉 EUC-KR과 함께 mysql 계정이 두 개여서 필요에 다라 골라 쓸수 있다.), 태터툴즈나 텍스트큐브를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을 전부 지원한다. GD라이브러리도 지원하고, 구글의 app서비스 연결도 지원해주며, 텔넷 접속시 리눅스 명령어를 몰라도 대부분의 관리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쉘매니저를 지원한다. byus.net 사이트에는 각종 계정 사용 매뉴얼과 고객지원 게시판, 다양한 정보를 지원한다.

단점이라면 mp3파일등 미디어 파일을 사용하지 못하게 제한하고 있고, 따로 스트리밍 트래픽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미디어쪽 서비스가 필요하면 추천할수 없다.

관리

byus.net은 저가형 웹호스팅치고는 아주 우수한 서버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서버 접속 불량도 적고, 다운로드/업로드 속도도 빠르다. 문제점을 문의하면 답변도 매우 신속하게 달리며 처리도 확실하다.

다만 얼마전에 있었던 일 처럼 유명 블로그에 댓글 달았다고 서버가 정지되었다는 답변이 달리는것으로 보아 서버에 지나치게 많은 유저를 넣고 관리를 잘해서 잘 유지가 되는것 아닌가 하는 추측도 해본다.

그리고 과도한 엑세스등의 문제가 발생했을때 곧바로 E메일로 소유자에게 알리고 처리를 하는 점은 좋지만, 안내페이지가 뜨게 만드는것이 아니라 파일명을 무단으로 바꿔서 웹페이지 자체를 403에러가 나게 만들어버린다던지 하는 점은 문제이다.

가장 큰 문제는 구글에 관련된 것이다. 구글과 몇몇 검색엔진의 경우, 크롤러가 블로그에 접속하는데, 그것이 과도하다는 이유로 byus측에서 해당 IP 접근 금지 처리를 해린 것이다. 그러면 검색에서 내 블로그가 안나오고, 방문자도 줄고, 에드센스는 영문으로 광고가 나오게 되서 수입도 급감하게 된다. 내 블로그도 한달전의 포스팅부터 에드센스가 영문 광고이고, 광고수입도 절반으로 줄었다.

이러한 검색엔진 크롤러의 차단 문제는, 비누넷이 알아서 처리해주지 않는다. 회원이 해당 검색엔진의 IP를 알아내서 기술적으로 지적을 해야 한다. 단순히 비누넷에 ‘안되요~’식으로 문의했다가는 자기네들은 차단한것이 없다는 소리나 한다. 매번 이러다보니 상당히 성가시다.

때때로 비누넷은 “모든 것을 무시하고 서버가 잘 돌아가게만 하는 것이 목표”인듯 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좋은점 정리

  • 계정 스펙에 비해 저렴한 가격
  • UTF-8이나 기타 환경 지원
  • 다양한 고객지원
  • 상황에 따른 빠른 관리와 공지
  • 서버 정상상태 유지율이 높음

문제점 정리

  • 미디어 파일 지원 금지
  • 지나치게 엄격한 수준의 엑세스 관리
  • 무단으로 파일명을 바꾸는 방식의 관리 방법
  • 서버에 생각보다 많은 유저가 있는 것으로 추정됨
  • 일부 검색 엔진 크롤러가 차단될수 있고, 그로 인한 2차 문제 발생가능.
  • 로그 파일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자 계정’에 쌓아 둠.

결론

byus.net은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인 서비스를 원한다면 강추할 서비스이다. 하지만, 과도한 엑세스가 유발될 가능성이 있거나, 구글 에드센스 광고를 적극 사용하는 등, 뭔가 보조적인 융통성이 필요하다면, 다른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ps. 2007년 8월 말 현재, 구글 검색과 관련된 문제가 해결된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2010년 7월부터 다시 구글 검색에서 제 글이 거의 안보이기 시작하네요 -_-; 아 짜증나

ps. 문제점 추가.
byus는 mym이라는 웹을 통해 계정을 관리하는 툴을 자동으로 설치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mym이 웹로그를 기록하는데, 그 용량이 상당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mym 디렉토리의 총용량은 174MB나 됩니다. 제가 2단위의 1GB계정을 사용하는데, 그중 제가 돈을 내면서 지우거나 관리하지도 못하는 용량이 17%가 넘는 셈입니다. 더 작은 단위를 사용하거나 용량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은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ps. 2008/04/16 추가

242MB 까지 증가 -_-……….. 심하다…

ps. 2009/02/22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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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가 계정중 419메가를 로그로 사용… 어이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