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넷플릭스

퓨리(Fury, 2014)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슈어사이드 스쿼드와 브라이트를 감독하기 전에 감독한 영화. 전쟁영화로서 꽤 준수한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 박진감 있는 전투 장면, 주인공의 성장, 캐릭터들의 개성, 전쟁의 참상, 주인공들의 적절한 영웅적 희생 , 등등을 잘 엮어...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Percy Jackson: Sea of Monsters, 2013)

1편도 딱히 재미있지는 않았는데, 그나마 유명 배우들이 카메오 출연이나 특수효과, 몇가지 재치있는 설정에서 소소한 재미가 있었다면, 이건 그나마도 없다. 알만한 배우도 안나오고, 특수효과도 카리브디스 빼고는 딱히 볼게 없다. 마지막에 초라한 크로노스를 보면 한숨만 나올...

잭 리처: 네버 고 백 (Jack Reacher: Never Go Back, 2016)

톰 크루즈와 코비 스멀더스가 같이 나온다고 하여 기대한 영화. 원작 소설은 역시 안 읽음. 결론은 실망이다. 뭐 소재도 괜찮고, 캐릭터들도 좋고, 영화 진행이나 여러모로 도망자도 연상되고, 마치 주인공의 딸같은 캐릭터도 나와서 투닥거리는게 잔재미를 줘서...

새벽의 저주 (Dawn of the Dead, 2004)

넷플릭스에 지난 3월인가 잠깐 스쳐지나가듯 공개되서 마눌님과 본 영화. 우리 마눌님은 왤케 좀비를 좋아하냐… 잭 스나이더 감독의 연출 센스를 알 수 있는 데뷔작이자 좀비 영화의 교과서. 첫 장면부터 관객들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고, 주인공들이 안전한...

다크 타워: 희망의 탑 (The Dark Tower, 2017)

미루고 미루다 넷플릭스에서 오늘까지만 서비스 한다길래 낼름 본 영화. 타크타워가 스티븐 킹의 인기 시리즈인건 알지만 원작은 못 봤다. 다만 영화는 건슬링어 VS 맨인블랙 대결구도 소재만 따와서 주인공 소년을 어설프게 키워 넣은 듯. ‘이계로 들어간...

크리스마스 연대기(The Christmas Chronicles, 2018)

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데. 넷플릭스가 만든게 결말이 어떨지~~ 아빠 잃은 애들이 크리스마스가 오자 우울해 하다가 산타를 만나 소동을 벌이는 뻔한 이야기. 결말까지 너무 뻔해서 식상하긴 한데, 커트 러셀의 능청맞은 연기와 CG로 만든 엘프등 소소한 재미가...

주먹왕 랄프(Wreck-It Ralph, 2012)

소소한 일상의 아이템에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존재들의 삶이 있고, 그들이 갑작스러운 사고와 갈등을 통해 성장한다는 건 토이스토리의 컨셉인데… 어째튼 토이스토리의 오락실 버전 디즈니 애니이다. 배경의 추억의 오락실이기도 하고, 역할간의 갈등이나 시대에 뒤쳐진 자의 발악...

킬라킬 (キルラキル, KILL la KILL, 2013)

넷플릭스에 이게 올라오다니 ㅋㅋㅋㅋ 굳이 분류하자면 열혈 학원 초민망 SF 변태의복 변신 개그 격투물이라고 할 수 있는 애니이다.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제작진이 만들어서 분위기도 거의 흡사하다. (다만 오마쥬가 많으며, 복고적이고 디자인이 변태스럽다…) 글로는 설명 불가....

카 3: 새로운 도전 (Cars 3, 2017)

역시 넷플릭스에서 감상. 진정한 카1편의 계승작. 2편 따위 흑역사. 화려한 경기나 멋진 감동은 없지만, 누구나 겪을 수 밖에 없는 끝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진짜 인생의 교훈을 알려주는 애니. 놓아줘야 하는건 놓아줘야 인생의 2막을 열수...